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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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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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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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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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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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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기대,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직무교육’ 무료 운영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지원센터는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10월6일부터 27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동원과기대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위험성평가 원칙과 절차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안전 리더십 △유해·위험물질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제조업·기타 업종·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실습 등이다.강의는 윤문주 바름 ESG & AI 대표와 이철호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안전부 부장이 맡는다. 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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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 10월 21~24일 엑스코서 개최
대구시는 오는 10월 21~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FIX 2026은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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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상승? 韓 경유·휘발유는 17주연속 하락…李대통령 "유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돼"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를 넘어섰지만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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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지, 파리 디자인위크서 선봬…‘한지마니아’ 개막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우리 한지가 세계 디자인의 중심지 파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경북도가 안동과 문경의 전통 한지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는 국제 문화교류에 나섰다.경북도는 10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 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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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30여 곳서 단 한 곳으로…경주 팔우정 해장국거리의 쇠락
경주시 팔우정로터리 일대,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해장국거리’를 알리던 대형 입간판이 최근 철거됐다. 1960년대부터 이어진 경주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거리가 공식적으로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 APEC 정상회의 관련 거리 정비 일환이라지만, 70여 년 세월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