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산시의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효율적 재정운용을 지적하며 재정구조 전면 혁신을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9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채무 현황을 인용해 “아산시 채무비율은 5.9%로 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 1.43%의 4배 이상”이라며 “아산시 채무관리계획에 따르면 지방채 발행사업은 31개, 총
충남 아산시 음봉지역 고등학교 신설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음봉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협력 의지를 밝혔지만, 반복돼 온 계획이 이번에는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4일 충남교육청을 찾아 김지철 교육감을 면담하고 음봉고 신설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배명진 음봉고 추진위원장과 주민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의 요구를 전달했다. 음봉지역은 최근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학급 과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충남 아산시가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앞세워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개선까지 동시에 꾀하는 ‘투 트랙’ 전략이다. 아산시는 올해 3만2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1%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 고용 지표는 이미 목표치를 넘어섰다. 지난해 아산시 고용률은 70.9%로, 당초 2026년 목표로 제시했던 65%
충남 아산시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신임 조합장을 선출하고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아산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조합은 최근 총회를 열고 황필선 씨를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일원 58만㎡ 부지에 약 48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미니 신도시급' 프로젝트로, 현재 약 400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황필선 신임 조합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운영 방안과 사업 추진 비전을 제시했다. 황 조합장은 그간의 불투명한 운영과 소통 부
충남 아산시가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방식과 대민 서비스를 동시에 혁신하는 ‘스마트 시정’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은 24일 시정 브리핑에서 “2026년은 AI 기반 지방정부 구현을 통해 행정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AI 행정혁신 △안전도시 구축 △재정 신뢰성 강화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시정을
충남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목표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를 동시에 추진해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기획경제국의 핵심 정책과 4대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먼저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아산
충남 아산시 공직자들이 아산시의회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폭언과 모욕, 고압적 언행 등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로 인한 업무 위축과 조직 이탈 우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은 3일 ‘아산시의회 의정활동 자료 요구 및 질의 운영 관련 공무원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시 공직자 510명을 대상으로 의회 자료 요구 대응 과정에서의 업무 부담과 인권 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가 의정활동 과정에서 폭언·모욕·부당
김만식 기자 =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아산페이 발행계획을 조정하고 상반기
김만식 기자 = 아산시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이자 아산시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이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며 ‘정책적 겹경사’를 맞았다. 복 의원이 주도해온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여야 합의로 통과한 가운데, 아산시에서는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가 공식 개소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07년 ‘사회적기업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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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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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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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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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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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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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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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에너지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재도약을 공식 선언했다.전통 발전사업을 넘어 신재생과 디지털 중심의 미래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한국동서발전는 1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에너지 재도약: 25년간의 긍지, 새로운 신뢰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5년간 전력공급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신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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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서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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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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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광주 車기업 대상 시험·인증·평가 비용 최대 8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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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석유 최고가격제’ 안착 총력…현장 캠페인 전개
한국석유관리원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선다.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일과 오는 3일 서울과 대전에서 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대국민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OUT! 가짜석유 OUT!” 슬로건 아래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와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관할 지자체와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참여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관리원은 휴게소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