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적성면은 지난 27일 현곡리와 각기리 일원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촌마을 노후주택 안전점검 및 시설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청북도북부출장소가 주관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후원해 추진됐으며 고령자와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시설보수를 함께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전등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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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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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라건축사사무소,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자이라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성내동 근린생활시설 ‘연두’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건축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자이라건축사사무소는 지난해 케이엔글로벌 사옥에 이어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작을 배출했다.올해 수상작 ‘연두’는 성내동 골목의 도시적 리듬을 적층과 어긋남의 수직적 건축 언어로 번역한 프로젝트다.이번 수상은 준공 이후의 시공 결과물이나 완성 사진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실시설계가 완료돼 곧 구현될 단계의 디자인 컨셉과 설계안 자체로 완성도, 실현 가능성,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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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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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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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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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의원, 삼양초 운동장·제주여상 시설 개선 특별교부금 확보
제주시 삼양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사업과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본관 외단열 교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7억2300만원을 확보해 제주시 지역 학교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삼양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사업 3억9600만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본관 외단열 교체 사업 3억2700만원 등 총 2개 사업에 투입된다.삼양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은 노후화로 인해 학생 안전 문제와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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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바다를 잇다"...제주 '가문해녀 사진전' 스위스 IUCN 본부서 성황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문화행사 '숨, 바다를 잇다 - 가문해녀의 기록' 사진전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 본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하고 IUCN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IUCN 본부 전시홀에서 열렸으며, IUCN 관계자와 국제기구 직원, 제네바 시민, 스위스 한인사회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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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이어 이재명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이준석 개혁신당은 13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재판 결과를 언급하며 "이제 적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을 언급하며 "계엄의 명분을 만들려고 평양에 무인기를 날려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것이 1심의 판단이다.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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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점심 AI 클래스·퇴근 후 AI 서밋’ 운영…직장인 AI 교육 확대
더존비즈온이 기업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을 활용한 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더존비즈온은 12일 바쁜 업무로 별도의 교육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 AI 클래스’와 ‘퇴근 후 AI 서밋’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에서 AI를 업무 프로세스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시 진행되며, WEHAGO와 Amaranth 10 사용자 특성에 맞춘 세션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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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