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는 11일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상래 의원 의원, 부위원장에 이재경의원을 선임했다.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상래 의원은「민생경제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민경배 의원, 이재경 의원, 이금선 의원, 송활섭 의원, 안경자 의원 등 6명의 의원을 해당 특위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으며,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했다.민경배 예결위원장과 송활섭 부위원장은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민 위원장과 송 부위원장은 “경기침체로 경영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지난달 예결위에서 심사·의결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사업은 민생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 신속한 추진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예결위원회 차원에서도 소상공인 보호와 경영안정·회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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