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11일 나란히 교통공약을 발표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오전 선대위 사무실에서 ‘인천 전역을 역세권으로’, 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후 선대위 사무실에서 ‘철도망 대혁신·도로망 대개조’를 캐치프레이즈로 각각 교통공약을 내놓았다.두 후보 모두 현재 인천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10여개 노선의 철도망 확충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철도 건설을 위한 복잡하고 까다로운 행정절차, 막대한 사업비, 개통 이후 운영 적자, 인구 감소 추세 등을 감안할 때 동시 다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