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불법투기와 소각행위 등 환경오염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서귀포시가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상시점검을 강화한다.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및 소각해위와 관련해 총 331건을 적발하고 7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처럼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와 소각행위가 여전히 근절되고 있지 않아 서귀포시는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에 나서고 있다.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주요 단속 대상은 클린하우스에 차량을 이용해 다량의 폐기물을 버리는 차떼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오창의용소방대는 지난 19일 오창읍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리 봉사활동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창남성의용소방대, 오창여성의용소방대 등 3개 대 소속 대원 70여명이 참가해 △관내 주요 도로변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 소각행위 근절 홍보 △봄철 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주민 대상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소방서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홍보에 나선다.진주소방서의 최근 5년 봄철기간 중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전체 화재 371건 중 절반 이상인 201건이 주거시설과 야외·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외·임야 화재 비중은 33.4%로, 주거시설보다 1.6배, 산업시설보다는 2.2배나 빈번하게 발생했다.시기별로는 겨울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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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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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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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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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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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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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공 및 전관업체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비위 의혹,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는 지난 주 5월 7일에 발표한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 감사결과와 관련,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정보 유출 등 의혹이 있는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H&DE가 ‘25년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 휴게시설 입찰과 관련해 수사의뢰한 주요 입찰 비위 의혹은 다음과 같다.우선,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되었다. 도공은 선산 휴게시설 관련 입찰공고를 2025. 5. 15.에 했는데, H&DE는 그 두달 전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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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찬대·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교통 분야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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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11일 나란히 교통공약을 발표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오전 선대위 사무실에서 ‘인천 전역을 역세권으로’, 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후 선대위 사무실에서 ‘철도망 대혁신·도로망 대개조’를 캐치프레이즈로 각각 교통공약을 내놓았다.두 후보 모두 현재 인천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10여개 노선의 철도망 확충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철도 건설을 위한 복잡하고 까다로운 행정절차, 막대한 사업비, 개통 이후 운영 적자, 인구 감소 추세 등을 감안할 때 동시 다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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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구도심 재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일대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돼서다.부동산 시장에서는 인근 신규 공급 단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춘천 캠프페이지 일대에는 컨벤션센터와 영상문화복합스튜디오 등 첨단영상산업 기반 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와 공공기관 유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약 3,5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해 소양로1가 일대는 수혜지로 꼽힌다.신규 분양 단지도 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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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학교 '체험형 치안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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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균 대륜동 후보 "제주혁신도시 상생발전 강화 공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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