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 업체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내년 상반기까지 회로박 생산 능력을 4배 이상 확장해 인공지능발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 회로박은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10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따르면 김연섭 대표이사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 30곳을 대상으로 연 '최고경영자 기업설명 데이'를 열었다.김 대표는 “국내 익산공장의 회로박 생산능력을 기존 3700t에서 올해 6
4주전
옹진군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했다.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유채꽃은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왔다.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유채꽃 파종 이후 적절한 강우와 안정적인 기상여건이 이어지면서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다.진촌지구 간척지에는 유채와 코스모스 재배뿐만 아니라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적응 시험포 등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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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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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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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7명...16억씩 배당
4일 이뤄진 제123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7명이 나오면서 1인당 16억5299만74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3, 14, 18, 31, 38'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90만7303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687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2821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8만66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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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7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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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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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가 최근 코스피 변동성 확대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글로벌 반도체 주가와 금리, 외국인 수급 등 거시 변수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근본 원인 아니냐는 반론도 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본주 거래대금은 16조5483억 원으로 코스피·코스닥 합산 거래대금 38조220억 원의 약 43.5%를 차지했다.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 거래대금을 합치면 비중이 약 77%에 달한다. 이는 이틀 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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