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이 12월 24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509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직원 상여 지급을 목적으로 하며, 주당 처분 예정가는 2만8800원이다. 처분 예정 금액은 총 4345만9200원으로, 처분 기간은 2025년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공시에 따르면, 대양전기공업은 처분 예정 주식을 시장에서 매도하지 않고 해당 직원의 증권계좌로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처분 결정일은 12월 24일이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다.대양전기공업의 현재 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