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가 영종공감복지센터에 ‘이웃사랑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 물품 전달식은 지난 12월 31일 영종공감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국공립어린이집은 ▲금산 ▲스카이시티 자이 ▲운남 ▲영종국제 ▲영종센트럴푸르지오 자이 총 5곳이다.이들 국공립어린이집의 이웃사랑 후원 물품 전달은 지난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후원 물품은 쌀, 라면, 김 등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아산시는 지난 18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열린 제93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아산시기업인협의회로부터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받았다고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경기지회는 지난 12일 미추홀구노인복지관을 방문, 슬리퍼, 머그컵, 세탁세제, 영탁 앨범, 샴푸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후원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추운 날씨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다.조병우 지회장은 "후원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미추홀구노인복지관 김호일 관장
울산학성로타리클럽이 양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다슬'에 후원금 100만 원을 16일 기부했다. 클럽은 학대피해아동쉼터 후원금뿐 아니라 장학금 지급, 아동복지시설 활동지원비 지원 등 해마다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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