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마음 건강 증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교원과 교육행정직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마음 건강 지원에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해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교육 현장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치료 지원과 마음 돌봄 배움자리 운영 등 두 가지 분야로 추진한다. 먼
대구에서 40년 넘게 환자의 마음을 돌봐온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곽호순 원장이 시적인 문장과 따뜻한 그림으로 엮은 마음 에세이 ‘마음생각’을 펴냈다. 오랜 시간 사람들의 상처와 기쁨을 함께 마주해 온 그의 경험이 담긴 이 책은 우리가 늘 곁에 두고 살지만 정작 잘 알지 못했던 ‘마음’의 얼굴을 차분히 들여다보게 한다. 책 출간을 기념해 오는 6일 오후 7시 대구 동구 도평로에 위치한 산아래 詩 블로엔에서 북토크가 열린다. 행사에는 저자 곽호순 원장이 직접 참여해 책에 담긴 마음 이야기와 집필 과정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며, 시인 박상봉
충남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통합 관리 프로그램 ‘행복가득마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쇠 예방을 위한 ‘행복한 4색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인지 저하를 예방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장평면 구룡리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마음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우울 및 인지 선별검사를 통한 기초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부모교육 프로그램 ‘부모 마음 충전소’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완벽 부모 NO,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참석해 부모 자신의 정서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를 맡은 김영희 교수는 일상 속 양육 부담과 감정 소진을 짚으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 보
국립정신건강센터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교육 워크숍과 학술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17일 구성원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성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 등 가정 내 갈등까지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한다.지난해 말 기준 상담건수는 총 2169건으로 2022년 6월 첫 도입 이후 3년 6개월여만에 상담
충남도는 16일 아산시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외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초등학교 교사 및 전문상담교사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 생명존중 프로그램 마니또 강사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에 형성된 자살 경향이 청소년 및 성인기의 자살 위험을 높이는 만큼 이에 대한 예방적 접근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했다. 마니또 프로그램은 ‘내 마음 네 마음 똑같이 소중해’의 줄임말로 생명존중, 감정인식, 감정표현 및 조절 내용을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마니또 프로그램 회기 구성 공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을 맞이해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경남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다.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이다. 구체적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 ▲한글의 제자 원리와 우수성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바른 언어생활 등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한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과 주제별 맞춤 도서 전시가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이 인천 서구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서구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 대상 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Culture Plus ‘북캉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30일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의 저자 박상미 작가가 첫 강연을 맡아 마음 치유를 주제로 관객과 소통한다.이어 6월 25일에는 ‘부모교육’, 8월 2일에는 ‘인문학’, 10월
서울 강서구가 스트레스 날리는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30일 강서구에 따르면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센터는 지난 10일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한독과 11일에는 넥센타이어㈜, 오스템임플란트㈜와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직장인 정신 건강 증진 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들이 동참했다.'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완화, 마음 안정, 일상 회복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손해보험협회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손해보험 대전환'을 도모한다.손해보험협회는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손해보험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최근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권익 증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우리 업권 스스로가 자강불식의 각오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자율기구를 출범시켰다”며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아파트 631가구·오피스텔 122실 구성4Bay·층간소음 저감 기술 적용 등 설계차별화… 1차 계약금 500만원 등 ‘혜택’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져, 4월 1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
국내 물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해외 현지에서의 기술실증 및 성능검증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해외현지 성능평가 지원 기업을 확정했다.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우수 물기술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26년 해외 현지 성능평가 지원사업’ 수행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최근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사업에는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정형 1개사와 자율형 4개사 등 총 5개 기업에 지원된다. 우선 지정형 과제로는 도미니카공화국 국영 상하
현행 5만 원권 지폐 뒷면을 장식하고 있는 ‘풍죽도’의 주인공인 조선 최고의 묵죽화가 탄은 이정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음악서사극 ‘검은 여울, 금빛 묵향’이 무대에 오른다. 필통창작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공주문예회관 대극장
해양환경공단은 25일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플지우 ‘이 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마트가 주관·후원하고, 해양복원 환경단체 블루사이렌이 수행했다. 현장에는 공단 인천지사, 이마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아방베이커리, 도서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