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화읍에서 지역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졌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가운데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봉화읍에 거주하는 선예나·동칵흥 부부
충북 괴산군에서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와 취약계층 이웃,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괴산읍 ‘그냥치킨’, 불정면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소수면 협의체는 이날 소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날 기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소수초 전교생 48명과 병설유치원생 10명 등 모두 58명에게 270만원 상당의 티셔츠와 가방을 지급했다. 괴산읍 ‘그냥치킨’ 남궁영억 대표는 괴산읍 행정복지센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18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양말목을 활용한 재활용 공예품 제작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봉사단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대제철 봉사단 24가족 95명이 참여했다.이날 봉사단은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으로 가족 단위로 함께 모여 양말목을 활용한 ‘도어벨’과 ‘냄비받침’을 제작했다.제작된 도어벨과 냄비받침은 각 300개로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하람어린이집,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부모회 등 6개 장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치원읍 지사협 관계자는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
자원순환 전 주기에서 실질적·정량적 성과 창출…기후에너지환경부 표창 수상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을 앞세운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다양한 ESG 경영 행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2021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반영해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
실버산업 전문 기업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제7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수학 콘서트는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이어져 온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넘어 배움과 예술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KT&G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황리에 마쳤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12년에 첫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13회째 이어져 왔으며, 이번 행사 기간에만 1만 9천
영주시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별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 속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
5월의 첫 주말인 2·3일 이틀간 인천 앞바다 도서 중에서 사람이 사는 가장 작고 아름다운 섬 덕적면 지도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활동이 펼쳐졌다.각종 어구류와 생활 쓰레기 등이 밀려들면서 오염된 해양 환경을 깨끗이 정화하고, 주민과 소통하면서 섬에 활기를 주는 활동이 호응을 얻고 있다. 생명평화문화실천단을 비롯해 '해안길을 걷는 사람들',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 소탕단', 그리고 지도 주민 등 20여 명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지도'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이들은 지도의 작은앙촌해변과 몽돌해변 일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충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충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6일 병원에서 충북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천식 바로 알기 캠페인’을 했다. 세계 천식의 날은 세계천식기구가 천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첫째 화요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에게 숨편한 세상, 시작은 흡입스테로이드입니다’를 주제로 병원 내원객, 지역 주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하경 센터장은 “천식은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를
인솔척척통증의학과는 6일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선물비 300만원을 후원했다.이번 후원금은 도내 아동들에게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세진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팜스코가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의 노래를 목청껏 외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4월 21일 전북 부안군에서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고창·부안·정읍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하고,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의 볼륨 확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