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4회 옥천묘목축제가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종전보다 하루 늘린 4일 일정으로 운영하고 축제 기간이 식목일과 겹쳐 한층 고조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져 전국 각지에서 가족 및 연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눠주기’ 행사에서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을 방문객들에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봉화군 봉화읍에서 지역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졌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가운데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봉화읍에 거주하는 선예나·동칵흥 부부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27년간 이어져 오던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해 운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8일 교육청은 학교법인 정선학원...
  충북 괴산군에서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와 취약계층 이웃,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괴산읍 ‘그냥치킨’, 불정면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소수면 협의체는 이날 소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날 기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소수초 전교생 48명과 병설유치원생 10명 등 모두 58명에게 270만원 상당의 티셔츠와 가방을 지급했다. 괴산읍 ‘그냥치킨’ 남궁영억 대표는 괴산읍 행정복지센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18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양말목을 활용한 재활용 공예품 제작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봉사단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대제철 봉사단 24가족 95명이 참여했다.이날 봉사단은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으로 가족 단위로 함께 모여 양말목을 활용한 ‘도어벨’과 ‘냄비받침’을 제작했다.제작된 도어벨과 냄비받침은 각 300개로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하람어린이집,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부모회 등 6개 장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치원읍 지사협 관계자는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
자원순환 전 주기에서 실질적·정량적 성과 창출…기후에너지환경부 표창 수상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을 앞세운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다양한 ESG 경영 행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2021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반영해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
실버산업 전문 기업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제7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수학 콘서트는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이어져 온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넘어 배움과 예술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KT&G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황리에 마쳤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12년에 첫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13회째 이어져 왔으며, 이번 행사 기간에만 1만 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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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주말인 2·3일 이틀간 인천 앞바다 도서 중에서 사람이 사는 가장 작고 아름다운 섬 덕적면 지도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활동이 펼쳐졌다.각종 어구류와 생활 쓰레기 등이 밀려들면서 오염된 해양 환경을 깨끗이 정화하고, 주민과 소통하면서 섬에 활기를 주는 활동이 호응을 얻고 있다. 생명평화문화실천단을 비롯해 '해안길을 걷는 사람들',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 소탕단', 그리고 지도 주민 등 20여 명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지도'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이들은 지도의 작은앙촌해변과 몽돌해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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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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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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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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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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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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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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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보편적 교육복지 한 단계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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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내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초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가방, 학용품, 실내화 등이 담긴 ‘입학준비 희망꾸러미’를 지원하고 읍·면지역 방과후 학교 무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또 “드림노트북을 비롯해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지속 지원하고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정에서 부담 없이 기기를 수리하고 관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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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기동함대사령부, 9일 부대 개방 및 사생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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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기동함대 창설 1주년 및 제주 민군복합항 준공 1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해군 제주기지에서 부대 개방 및 초등학생 나라사랑 사생대회를 개최한다.부대 개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군 제주기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부대 입장은 오후 3시 마감된다.이날 기동함대는 정박 중인 함정 일부를 공개하고 해군 군악대 공연, 어린이 이벤트, 각종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국민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성인은 부대 정문에서 신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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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연동을 후보 "아동 복지 예산 삭감 철저히 견제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아동복지 정책과 관련해, "투표권 없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일이 내가 간절히 뛰는 이유”라며, 아동 복지 예산을 철저히 견제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전했다.김 후보는 “전체 복지 예산은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위한 세부 지원은 상당 부분 삭감됐다”며 “숫자에 가려진 착시 효과 뒤에서 아이들의 현실이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같은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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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 '비 내린 날' 역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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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에 이틀에 한 번 꼴로 비가 내리면서 4월 기준 역대 가장 잦은 비날씨를 보였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비가 내린 날이 16일로 평년을 훌쩍 넘어 4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강수량도 201.4㎜로 평년을 넘어서며 역대 8위를 기록했다.상순에는 비가 내린 날이 역대 4위를 기록했고, 중순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약한 비가 자주 내리면서 비가 내린 날이 6.6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이로 인해 4월 일조시간은 134.3시간으로 평년(196.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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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손해! 인생 치트키 발간!” 달성군,‘생애주기별 가이드북’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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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생애주기별로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달성군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달성군청 내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인 방대한 지원 사업을 군민의 삶의 궤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우리 지역, 당신의 모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