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4회 옥천묘목축제가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종전보다 하루 늘린 4일 일정으로 운영하고 축제 기간이 식목일과 겹쳐 한층 고조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져 전국 각지에서 가족 및 연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눠주기’ 행사에서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을 방문객들에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치원읍 지사협 관계자는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
충북 충주시 산척면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일복 위원장과 산척농협 서용석 조합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명돌마을 이호덕씨도 개인 후원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기 시작해 31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 최고기온은 19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를 기록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비는 오후 들어 충남과 충북 지역부터 시작돼 밤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31일 오전까지 5~40㎜ 수준이다.
밤사이 기온은 11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전달보다 50% 가까이 오르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13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어업용 면세유 공급가격은 3월에 리터당 880원에서 4월에는 1381원으로 57% 상승했다.지난달 한 드럼에 17만5940원에서 이달에는 27만~28만원으로, 한달 새 10만원이 넘게 올랐다.52톤 연승어선으로 동중국해에서 갈치잡이에 나선 김정철 한림어선주협회장은 “50일 동안 조업을 하는데 300드럼, 9000만원의 기름값이 들면서 출어 경비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미끼·어구 값 5000만원과 부식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