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설 명절을 앞두고 평창군 각 읍·면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3일, 평창읍 노산회는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치안 유지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평창지구대와 평창·미탄예비군중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노산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관계 기관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김용필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의 안전을 지켜주는 분들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
안동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3일 자시 웅부공원 신목 앞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봉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주를 맡아 제를 올렸으며, 지역의 평안과 공동체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가 이어졌다. 안동부 당제의 정확한 시작 연대는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1930년경 조사·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 기록에는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한다. 이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올리는 의례로 전승돼 왔다. 제사가 열리는 웅부공원 신목은 옛 군수 관사 터에
밴드 보이드 정지섭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SA HALL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01’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보이드는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로 활동을 펼친다.iMBC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경남지역보증센터가 11일 설을 앞두고 창원시 진해구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상품권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농신보 경남센터 직원들은 매달 급여일에 일정금액을 적립해 마련한 물품을 웅동농협 지역민에게 전달하고 있다./이미지 기자
김석희 기자 = 강릉시는 12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예닮곳간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받았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약 1만1000세대의 아이파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올해 약 1만 3000세대 규모의 공급을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일일돌봄지원 사업-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이용 가정을 상시
문음미 기자 = 지난 1~2월 총 4건의 고액 기부에 이어 3월에도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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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사업과 부모학교 운영 등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 존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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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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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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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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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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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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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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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짜 병목은 인간"…결국엔 암호화폐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 결과물을 인간이 검증하는 비용이 새로운 경제적 병목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경제학자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등이 2026년 2월 발표한 논문 '인공 일반 지능의 간단한 경제학적 원리'는 AI와 경제 구조의 관계를 분석하며 '검증 비용'(veri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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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돌던 이란 새 최고지도자 첫 성명 발표…"호르무즈 봉쇄 계속" 항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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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독관→노동감독관 명칭변경·지방정부에 사업장 근로 감독권 위임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이와 연계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안'이 나란히 통과됐다. 반복되는 산업재해와 사후 처리에만 급급했던 노동 행정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동감독 권한 공유'가 마침내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중앙정부가 독점해온 노동감독 권한을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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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CT 절반이 “10년 이상된 노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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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