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대강면 하얀마음 봉사반이 정성껏 만든 빵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하얀마음 봉사반은 지난 10일 대강면 복지회관 제빵실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반죽과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소보로빵과 롤케이크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빵을 전하는 것은 물론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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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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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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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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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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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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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100개 교체... 최신 정보 반영
성남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버스정류장 승차대에 부착된 주변 안내 지도 100개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1500만 원을 투입한다.교체 대상은 시정 모니터링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훼손·탈색됐거나 현행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지도다.이는 성남시 쉘터형 버스정류장 866곳에 부착된 안내 지도 가운데 일부다.시는 건축물 이전과 공공시설 신설, 도로·지명 변경 등으로 기존 안내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달라진 곳을 중심으로 새 안내 지도를 8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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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도시디자인 비전은 어디에 있는가
2시간전
■ 도시의 미래를 묻는 질문은 아직 답을 듣지 못했다최근 인천시 조직개편안에는 부시장 직속으로 운영되던 도시디자인 기능을 도시계획국 산하 도시디자인과 체계로 개편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직개편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아니다. 행정조직은 시대와 정책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될 수 있다. 문제는 하드웨어의 변동이 아니다. 조직개편 이후 인천시의 도시디자인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추진될 것인지 시민들이 알기 어렵다는 점이다.도시디자인이 앞으로도 시정의 핵심 정책인지, 어떤 체계로 추진될 것인지, 조직은 어떻게 기능을 이어갈 것인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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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 주요 15개 역 ‘식품안심구역’ 확대 지정
KTX 주요 역사의 식품안심구역이 전국으로 확대된다.한국철도공사는 서울역과 용산역에 이어 부산·강릉역 등 KTX 주요 15개 역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어제 밝혔다.새롭게 지정된 역은 부산·동대구·대전·영등포·울산·수원·포항·천안아산·광명·오송·경주·익산·서대전·청량리·강릉역이다.식품안심구역은 위생관리가 우수한 음식점인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제도다.코레일은 이날 부산역에서 식약처, 코레일유통과 함께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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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 모닝픽] TSMC, 月 매출 신기록… AI 반도체 성장 서사 지탱
TSMC가 또다시 역대급 매출을 올리면서,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피크아웃론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를 만들 민간 사업자에게 엔비디아 B200 GPU 최대 512장을 지원합니다. 전날인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는 국산 AI 모델을 80% 이상 활용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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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충청남도서 동절기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 개최
삼표그룹의 계열사 삼표산업은 최근 충청남도에서 충남예술의전당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충남도청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건설현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겨울철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과제인 콘크리트 동해 문제를 해결하고,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남도가 올해 말 착공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인 충남예술의전당 건립 공사에 블루콘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