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스가 모듈공장 생산설비를 572억6821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모듈공장 생산설비로, 구체적으로는 생산관련 기계장치 및 공구기구 등이다. 취득가액은 572억6821만원이며 이는 부가가치세가 제외된 금액으로 투자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3461억1527만원으로, 취득가액은 자산총액 대비 16.5%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미정이며 추후 입찰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라고 기재됐다. 자본 조달은 자기자본 및 외부조달 방식으로 이뤄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 난항으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원청 사용자성을 둘러싼 법적 다툼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셈법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15일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사흘째 부분 파업을 이어갔다. 파업 지침에 따라 기술직 오전·오후조 조합원은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일손을 놓았다. 일부 조합원은 노조 집행부와 함께 이날 금속노조 울산지부 총파업 대회에 동참했다. 부품사인 모트라스 노조도 금속노조 총파업에 참여하면서 현대차 조합원과 함께 2시간 파업을 벌였다. 이 여파로 현대차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칠곡군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 4개사와 스타기업 3개사 등 총 7개 기업을 선정했다. ○ 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