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폭행 현장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인천교통공사는 어제 인천지하철 2호선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당시 적극적으로 대응한 모범시민 A씨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오후 10시 50분께 인천2호선 전동차 안에서 승객 간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A씨는 즉시 가해자를 제지하고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했다. 또 하차 후 승강장까지 이어진 가해자의 위협 속에서도 끝까지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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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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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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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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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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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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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수출 공세에 美·日 완성차 비상
중국 완성차업체가 미국의 높은 관세 장벽을 피해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해외시장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미국·일본 전통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는 중국 업체가 미국 시장 진입에 매달리는 대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다른 국가에서 수출과 현지 생산을 늘리고 있다며, 전기차 전환이 늦은 기존 업체들이 해외 판매 기반까지 잃을 경우 장기적인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중국 전기차의 해외 확장은 실제 통계에서도 뚜렷하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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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독파모 2차 세부평가 공개…모티프 벤치·LG 전문가평가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세부 결과를 추가 공개했다.2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벤치마크와 AI 전문 사용자 평가에서는 SK텔레콤이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전문가 평가와 일반 국민 평가에서는 LG AI연구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8일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1차 평가 당시 항목별 1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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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계열사 여수에코에너지에 1459억9000만원 출자 결정
한화에너지가 계열회사 여수에코에너지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1459억90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출자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보통주 2919만8000주이며, 출자 시기는 2026년 8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분할 출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금납입 예정일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여수에코에너지에 대한 총 출자금액은 1929억2000만원으로, 한화에너지가 납입한 설립자본금과 이번 출자 예정금액을 포함한 규모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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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출범…규제·콘텐츠 대가 논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성장 정체와 수익성 악화를 겪는 유료방송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업계와 민관협의체를 가동한다.방미통위는 20일 서울에서 유료방송사업자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에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위성방송사업자 등 8개 유료방송 플랫폼사와 6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 총 14개 사업자가 참여했다.방미통위는 유료방송 시장이 포화된 데다 온라인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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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부산 사상구는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 추진 과정,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대표 시상이다.사상구는 노후 공업지역과 영세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지역의 어려운 고용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