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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침수 우려 지역 55곳에 모래주머니 1만개를 배치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2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저지대를 비롯해 상습 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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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노형서 집중유세..."무너지는 제주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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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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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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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1개 시군,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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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부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6일전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 양성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경기도와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됨으로써 6년 간 215억원을 들여 지역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인천에서 인천대·인하대·인천테크노파크, 경기에서 가천대·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공학대·경기산학융합원이 참여한다.주요 교육 분야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섹터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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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성장주, 액티브로 담아”... 미래에셋, ‘TIGER 코스닥액티브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성장 기업들에 투자하며 시장 변화에 따라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현재 코스닥 시장은 네 가지 구조적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SpaceX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IPO 기대감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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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교육감 선거, 마지막 호소..."제주교육 미래 선택해 달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세 후보는 각각 청렴한 교육행정과 교육 혁신, 교육정책의 연속성과 안정, 교육 본연의 가치 회복을 내세우며 저마다 자신이 제주교육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고의숙 “부패한 과거 끝내고 제주교육 새봄 열겠다”고의숙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패한 과거를 끝내고 청렴하고 공정한 제주교육의 새봄을 열겠다”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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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한경.추자 후보 "농어촌 심폐질환 골든타임 응급 안전망 구축"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경·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는 "초고령화 시대 농어촌과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CPR 응급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한경면과 추자면은 제주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심폐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추자면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응급환자 이송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서 제주도의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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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종 성산읍 후보 "해녀 공동체.어촌.관광지 생명안전망 구축하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는 "성산읍 지역의 해녀공동체와 어촌·농촌 생활공간, 관광지 전반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음성안내 심폐소생 응급장비 보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응급처치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공동발의하며 생활밀착형 응급안전망 구축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참여한 바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산형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해녀작업장 및 해녀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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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 환경을 비롯해 건설, 재난안전 분야 인증 신기술도 수도시설 현장에 적용이 가능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일 국무회의에서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 이달 10일부터 시행된다.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서 주목할 점은 그동안 일반수도 또는 전용상수도 설치 현장에 적용되는 신기술 제품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기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인정된 신기술로 국한하던 것을 환경‧건설‧재난안전 분야에서 인증된 신기술까지 범위를 늘렸다.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을 포함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