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매년 발행하는 ‘시민안전 책자’에 러시아어판을 새로 추가한다.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실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시민안전행동요령’ 안내 책자에 러시아어판을 새롭게 도입한다.시는 총 47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총 1만1900부의 안전 책자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제작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제공되던 한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판에 러시아어판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세부 발행 부수는 한글판 7900부,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각 1000부씩이다.이번에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