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송고등학교는 ‘2026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에서 단체 부문 우승과 준우승, 개인 부문 최우수 토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한국해양교육연구회 등이 공동 주관한 대회는 지난 14일 고려대 신법학관에서 열렸다. 대회 고등부 예선 통과 후 본선에 오른 4개팀 가운데 대송고가 2개팀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본선 심사 결과 단체상 부문에서 대송고 북극성팀이 우승을, 바미세26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