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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앞서 세종시교육감에 출마할 교육계 인사들 중 진보를 자처하는 후보들이 몰릴것으로 전망돼 일부 교육관련 단체 등에서 단일화 추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후보가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차질이 예상된다.진보 후보로 분리되는 출마 유력 후보인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교육학 박사가 단일화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그는 최근 충청타임즈 취재팀과 만나 단일화 거부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입장은 간단 명료했다. 진보를
내년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후보 선출과정에 파열음이 나고 있다. 전교조 출신 전 현직 교사 2명이 후보 단일화에 나섰지만, 한 후보가 돌연 사퇴하면서 경선 과정이 출발부터 삐걱대고 있다.22일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진보 진영 후보 경선에 참여한 강창수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장이 사퇴했다.강 후보는 지난 20일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추진위에 전했다. 추진위는 지난 21일 오후 4시 긴급 대표자 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2명이 내년 지방선거 충북교육감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에 나선다.최종 단일화 결과는 오는 30일쯤 나올 전망이다.`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는 15일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교조 1세대인 김성근 전 도교육청 부교육감과 강창수 전 전교조 충북지부장이 경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추진 위원 투표 결과와 외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선거인단은 2009년 12월3
사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에서 단일화 합의가 이뤄지며 내년 지방선거 판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사천미래발전위원회는 30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진영 사천시장 출마 예정자 가운데 이종범·임철규·정대웅 3인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통합 30주년을 맞은 지금 사천은 여전히 지역 갈등과 분열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사천의 중·장기 미래 발전을 위해 더 이상 분열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단일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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