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18일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운영한 인지강화교실 ‘기억레시피’의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억레시피’는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을 향상하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며, 사회적 교류를 통해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맞춤형 비약물적 인지훈련 프로그램이다. 하남시의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추정 인구가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치매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집중적인 예방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