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지역내 사과·배 재배 1085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4종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나무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는 세균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빠르게 확산되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올해 배부되는 약제에 1차로 펜큐브레, 2차 세리펠, 3차 옥싸이클린, 4차 비온을 선정하여 3월 10일까지 농가로 배부하며, 농가에서는 개화 전 1차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으로 꼽히는 과수화상병의 사전 차단을 위해 동절기 집중 예방에 나섰다. 병원균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인 4월까지 궤양 제거와 작업 도구 소독을 중심으로 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 예
김천시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과 선제 행정조치를 전면 가동하며 청정지역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시는 사과·배 재배 1085농가에 방제약제 4종을 일괄 지원하고, 예방 교육과 현장 신고체계를 병행해 선제 차단에 나선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화상병으로 농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치명적인 국가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23일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전염병 감염 때 잎과 줄기, 가지가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일으킨다. 공급된 약제는 이달 초 열린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선정된 동계 방제용과 개화 후 방제용 등 4종이다. 군은 약제별 사용 시기에 맞춰 4회 방제를 지원한다.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권장 시기에 맞춰 정확히 살포하고 방제 기록을 남겨야 한다. 약제 살포 확인을 위해 빈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
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오는 2월 27일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방교육을
문음미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약이 없는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23일 관내
문음미 기자 = 임실군은 겨울철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4월까지 중점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정밀 예찰 및 궤양 제거
문음미 기자 = 정읍시는 겨울철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를 ‘사전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27일부터 4월15일까지 운영한다.파쇄지원단은 6개 권역에 각 1개조를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의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상 파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작목은 복숭아, 자두 등 과수와 깻대, 고춧대 등이며, 사과와 배는 과수화상병 전염 예방 차원에서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농업인은 파쇄 작업 전 노끈, 비닐, 철사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비 접근이 용
충북 제천시 백운농협 김성태  조합장이 최근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으로부터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 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 상은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성태 조합장은 산지유통센터와 농산물 집하장을 신축하고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유치하는 등 농산물 유통시설 현대화를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백운농협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사과나무 매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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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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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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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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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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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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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앞둔 학생들, 성적 향상의 열쇠는 '자기주도학습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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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생들의 마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올해는 정말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다짐이 곳곳에서 이어지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막연한 결심 대신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이에 EBS는 새 학기를 앞두고 윤혜정, 김예령, 심주석 등 스타 강사들에게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 방법을 물었다. 공통된 조언은 “내게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윤혜정 교사는 “자신이 실제로 공부할 수 있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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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 발대식…이태규 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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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가 출범하며 전국 110개 지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는 지난 28일 전북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발대식과 산하 전주시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동영 녹색전국연합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 전국 각 지역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규 전주지회장은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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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한항공 등 국제항공노선 다변화…9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항공노선 확충을 위해 올해 9억 원 규모의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는 ‘2026년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0일 사업자 공고를 냈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국적항공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항공사까지 포함시켰다.사업비도 지난해 5억 5,0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63% 늘렸다.제주국제공항 출·도착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가 대상이며,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기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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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동차정비업체 경쟁력 강화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 제53조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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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르신 생활안전사고 예방 첫걸음, 복지용구 접수
제주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주택 내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인 생활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 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지 못했으나‘등급외 A 또는 B’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지원 품목과 기준은 품목별로 다르며, ▲성인용 보행기 1대 ▲안전손잡이 ▲미끄럼 방지용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