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 임명▲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이광숙□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전지현□과장급 전보▲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고승현▲세종세무서장 송원영□과장급 전보▲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서원식
국세청 고위공무원 36명 중 영남권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그 다음으로 호남권 10명, 서울 7명, 충청권 5명, 경기·강원 출신이 각 1명 순이다.또한 국세청 차장 및 7개 지방국세청장의 출신지를 살펴보면, 호남권 출신이 4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충청권 2명, 서울과 경북 출신 각 1명 순이다.본지 분석 결과, 5월 현재 영남권 출신 중 부산이 2명, 대구 1명, 경북 6명, 경남 3명이다.국세청 이성진 정보화관리관과 안덕수 징세법무국장이 부산이고, 박종희 자산과세국장 대구 출신이다. 또 서울청 정재
중부뉴스통신 =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 ○ 고위공무원 승진 인천공항출입국· 외국인청장 박상욱부산출입국· 외국인청장 김
▢ 고위감사공무원 신규채용▲공공재정회계감사국장 임동혁▢ 3급 승진▲사회·복지감사국 제5과장 임보영 ▲외교·국방감사국 제2과장 신현승 ▲지방행정감사2국 제1과장 이중호 ▲지방행정감사2국 지방건설안전감사과장 박병호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적극행정총괄담당관 여태승 ▲운영지원과장 정영교
◇ 고위공무원 임명▲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이광숙◇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전지현◇ 과장급 전보▲ 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고승현 ▲ 세종세무서장 송원영◇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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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에 심민철 일반직고위공무원이 7일자로 임명됐다.신임 심 행정부교육감은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 1997년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군산대 사무국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교육부 디지털교육기획관과 인재정책기획관을 역임했다.한편 최성유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은 명예퇴임했다.
중부뉴스통신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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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OLED TV'가 호주 유력 소비자 조사기관 '캔스타 블루'로부터 올해 '최고 혁신상'에 선정됐다.캔스타 블루'는 1,800여개 브랜드, 300여개 카테고리에서 매년 가장 혁신적이고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한다.이 가운데 '최고 혁신상'은 최근 1년 안에 출시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혁신성과 사용 편의성, 접근성, 가격 등 소비자에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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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은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여성에게 신규, 재참여 각각 생애 1회씩 1인 최대 4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과 각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지난 2월 517명을 선발하여, 4월부터 9월까지 구직활동지원금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이번 추가모집은 보다 많은 도내 경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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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역별 오늘의날씨 및 내일날씨]중부내륙과 전북동부 비, 안개, 강풍, 풍랑 유의, 내일 곳곳 소나기!
토요일인 5월 10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서울을 비롯해 홍성, 청주, 대전, 안동 등 일부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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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미래에도 소중한 가치 
실제는 관념을 만들어낸다. 이 관념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행하는 의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즉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라는 행사가 있어 5월이면 자연히 가정의 달이라는 관념으로 확장되는 것과 같다. 부부가 가정을 이루고, 둘 사이 아이가 탄생함으로써 가정은 비로소 한 가족이 생활하는 집이 되며,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한의 공동체가 된다. 가정은 하나의 운명공동체로서 가족 간에 보이지 않는 규범이 생기고 모두가 이를 지키려고 한다.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치 부드러운 둥지를 안고 있는 것처럼 포근하다. 물론 5월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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