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는 지난 2일 광명고등학교와 광성초등학교 일원에서 ‘2026년 2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광명시·경기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건축정책과, 광명시 도시계획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 회원 및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광명고,광성초 주변 통학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을 점검하고 정비했다.특히 학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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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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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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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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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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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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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앱으로 음식·상비약 주문…탑승구서 바로 받는다
유나이티드항공이 공항 내 음식과 여행 필수품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문한 뒤 탑승구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험 운영한다.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터미널C의 일부 게이트에서 이 기능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뉴어크 터미널C의 지정된 9개 게이트에서 출발하거나 해당 게이트를 경유하는 일부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자는 출발 전 유나이티드항공 앱의 푸시 알림이나 이메일을 받은 뒤 주문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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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대신 AI가 지휘…LG가 택한 가정용 로봇의 미래
가정용 로봇의 해법으로 전신 휴머노이드보다 집 안의 여러 기기를 스스로 조율하는 인공지능 기반 '로봇 두뇌'가 더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2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사람형 집사 로봇 한 대가 모든 집안일을 맡는 방식은 여전히 실용성에 한계가 있다.올해 세계 가전·IT 및 첨단 기술 전시회에서는 가정용을 포함한 사람형 로봇 수십 종이 공개됐다. 미국 로봇 기업 1X는 2만달러짜리 '네오'를 가정에 투입해 집안일을 수행하게 했으며, 이번 주 독일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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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사랑 나눔 쌀국수 기부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지난 9월 1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김천시지회를 방문하여 100만 원 상당의 쌀국수 52상자를 전달했다.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매달 한뇌협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청소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쌀국수 기부 역시 일회성 물품 후원이 아닌, 양 단체가 꾸준히 이어온 교류와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임소록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장은 “쌀국수 한 그릇에 장애인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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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웨이모 제치고 런던 입성…지오펜스 없이 상용 서비스 개시
우버가 런던에서 첫 상용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시작하며 웨이모보다 먼저 현지 시장에 진입했다.2일 더 버지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에는 영국 스타트업 웨이브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초기에는 안전요원이 운전석에 탑승해 주행을 감독한다. 웨이브는 2017년 케임브리지대 기계학습 박사 과정 출신 창업자 2명이 설립했으며, 자사 시스템이 사람 운전자처럼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로와 날씨, 주행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이번 출시는 우버가 수년간 준비해 온 영국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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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자회사 한데 묶는다…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변수
정부가 정책금융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시설·고객관리 자회사를 기능 중심으로 통합한다. 수도권 소재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여부는 향후 변수로 남았다.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금융권에서는 정책금융기관별 시설관리·고객관리 자회사를 기능별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시설관리 분야에서는 캠코FMC와 예울FMC, 산은비즈, 수은플러스, 신보운영관리 등 5개사를 가칭 '정책금융FMC'로 합친다. 고객관리 분야에서는 캠코CS와 HF파트너스를 가칭 '정책금융CS'로 통합한다.정부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