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적 권리 향유를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 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올해 고성군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총 1,875명으로, 사업비 총 2억 8천3백여만 원이 투입된다. 카드 발급은
여수시는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을 실시한다.이 지원사업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는 전년 대비 1만 원이 인상되어 1인당 연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13세~18세 청소년과 60~64세의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 추가 지원된다.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수급 자격을 유지하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중소기업계의 마음을 모아 덕수복지재단,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 등 지역 복지시설 3곳에 떡만둣국 음식 키트 1200명분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의 복지와 관련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사진=중기중앙회 대구본부 제공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면서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자치와 교육 현장은 배제돼 있다는 지적이다.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에서 교육계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