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친환경 워크숍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1박 2일 진행된 워크숍과 관련해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 여행을 몸소 실천했다.
최선희 원장은 “친환경 여행문화 조성에 대전시 평생교육 관계자부터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