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대청, 소청, 연평, 연평 등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률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안개나 풍랑이 거세지거나 야간 운항 통제 등 운항 조건이 까다로워 결항률이 높았으나 다음 달 중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운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1987년 야간 운항을 통제했던 여객선 운항시간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마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일출과 일몰 전후 3시간씩 야간 운항을 허용하는 행정예고한데 이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 안보 이유로 철저히 희생당한 주민 이동권 회복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