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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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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 발표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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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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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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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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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1시간전
◆승진▲소방령 △본부 구급팀장 홍용의 △본부 상황4팀장 이창한 △제주소방서 현장대응2단장 진영호 △서귀포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강창환 △제주동부소방서 현장대응2단장 김용진 △제주동부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양보헌 △제주안전체험관 체험운영과장 강성근 ▲소방경 △제주소방서 최영두 △서귀포소방서 원정규 △제주서부소방서 김정무·이대식 △제주동부소방서 김정현·정문기·오석헌 ▲소방위 △제주소방서 김기필·우정훈 △서귀포소방서 양원석 △제주서부소방서 김유택·오병철 △제주동부소방서 김형석 ▲소방장 △제주소방서 이지현·배민주·이수근 △서귀포소방서 신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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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여성의소대원들 응급처치 생명 살려
  충북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식당에서 쓰러진 노인의 생명을 살렸다. 10일 증평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2분쯤 증평읍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김혜정 부대장과 김규정·이옥화 부장, 김정주 반장 등 증평여성의소대원 4명은 한 할머니가 쓰러진 것을 보고 응급처치를 했다. 이들은 이 할머니가 의식이 없고 청색증 증상을 보이는 등 위급 상황을 판단해 심폐소생술 등을 시도했다. 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환자는 의식을 점차 회복했고 현장에 도착한 증평119안전센터 구급대가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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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아이들의 건강과 전인적 성장...1인 1문화·1체육·1예술 교육 실현"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서귀포 공천포 일원에서 열린 도민체전에 참가한 도민과 선수단, 학부모, 교육가족 등을 만나 제주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전인교육 강화 구상을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도민체전은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아이들이 교실 안 지식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몸과 마음, 감성,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1인 1문화·1체육·1예술’ 교육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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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복지 문턱 낮춘 ‘그냥드림’ 운영
  충북 증평군은 복지 문턱을 낮춘 새로운 생활지원 사업 ‘그냥드림’을 운영한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이나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하루 30팩씩 월평균 480팩 규모의 생필품 꾸러미가 준비된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약 2만원 상당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증빙서류나 심사 과정 없이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개인정보만 등록하면 즉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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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생활밀착형 경제 공약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10일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소상공인·전통시장·군부대·지역상권이 함께 연결되는 증평형 생활경제 모델을 만들겠다”며 “보여주기식 개발보다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경제 정책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생활밀착형 경제 공약으로는 배달수수료 제로 지원 추진, 장뜰시장 택배서비스 지원, 군부대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배달앱 지원 정책으로 지역 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