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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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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6일전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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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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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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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6일전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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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영천시 직원 124명,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김재욱 기자 = 경산시 복지문화국과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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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가치를 재조명하는 ‘인천섬유산연구소’ 김기룡 이사장
1시간전
“왜 하필 섬이냐고요? 지구의 속살을 육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섬이에요. 억겁의 세월 동안 파도가 해안을 깎아 ‘해식애’를 만들거나 암석을 파먹고 들어가 동굴이나 ‘시-아치’, ‘시-스택’ 등의 지형을 형성한, 우리가 그동안 너무 쉽게 봐와서 식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어마어마하고 생생한 지구의 수억만 년 전 역사현장이 바로 거기 있는 거죠. 섬은 어족이나 관광자원으로도 물론 가치가 높지만, 지질학적인 측면에서도 엄청난 자원이에요. 168개나 되는 인천섬들이 특히 그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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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외길, 불꽃같은 청년활동, 백령도의 허성묵
28분전
백령도 서남쪽 해안가 마을인 중화동,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2리에 속한다. 한때는 해안가가 해산물 건조로 발 디딜 틈이 없었고,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 19세기 전반에는 기독교 선교의 땅이었다. 이곳은 양천허씨의 집성촌이었는데, 이 섬과 인연을 맺은 계기는 허종이 백령도 첨사의 책실로 입도한 것에서 비롯되었으니 200년 전이다.독립운동가 백도 허성묵, 그는 백령도에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성장하면서 20대 초에는 불운하게도 일제강점기를 접했고, 그가 사망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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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복지에서 경제'까지 민생 현장 광폭 행보
김재욱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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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쉬엄쉬엄 한강축제’서 시민 맞춤형 ‘마음 처방전’ 제공
서울시와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주말을 맞아 한강공원을 찾은 수많은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연계해 ‘제1차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총 1587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꼭 맞는 ‘마음 처방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