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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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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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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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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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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총 50명 새 계급장 달아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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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원자력 ETF 6개월 수익률 86.8%로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원자력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9일 기준 ACE 원자력TOP10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86.8%로 집계됐다. 이는 ‘원자력’ 키워드로 상장된 국내 ETF 10개 중 가장 높은 성과이자 동일 유형 상품의 평균 수익률인 55.98%보다 높다. 최근 1년 및 3년 수익률 또한 각각 205.33%, 476.71%로 우수하다.ACE 원자력TOP10 ETF는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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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중국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중국 정부는 약 66조 원 규모의 ‘빅펀드 3기’를 조성해 반도체 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14억 인구 기반의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미국의 제재에도 독자적인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는 중국 본토와 홍콩에 상장한 AI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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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3년 연속 선정…장수군 1인 가구 '고독사' 막는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10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역의 65세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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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 입증…전국 확산·기업 상생 모델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를 강조하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모델 도입 의지를 밝혔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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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지역상권 활성화 공동 추진
하이트진로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서초동 사옥에서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백정훈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상무와 이광호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대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양측은 앞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백년가게가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