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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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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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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5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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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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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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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곡 울려퍼진 78주년 제주4.3추념식..."아, 통곡의 세월이여"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 위령제단·추념광장에서 거행됐다.이날 추념식에는 유족과 도민 1만여명이 운집했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올해 추념식은 식전행사와 본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의례가 진행된 후, 4.3평화합차안의 '잠들지 않는 남도' 등의 합창이 이어진다. 도립무용단에서는 진혼무를 펼쳐졌다.이어 오전 10시 정각, 제주도 전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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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 개최
청년의 가치 ON 청년과 같이 UP 청년 참여 정책 본격 시동 문경시는 지난1일 시청에서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및 참여단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청년정책참여단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공유했다.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은 2020년 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에 따라 2021년 1기 구성을 시작으로 2023년 2기에 이어 올해 제3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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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 본격화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 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파사드와 야간경관 개선, 수상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월영교 일대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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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성인문해교육 공모 선정으로 배움 사각지대 줄인다
안동시가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800만원을 확보했다.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을 확대해 일상생활 능력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동시에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마리스타학교,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 등 3개 기관이 사업을 맡는다.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한 가정방문형 문해교실도 포함됐다.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문해교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한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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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시신’ 장모, 가정폭력 시달리는 딸 지키려다 참변당했다
사위에게 맞아 숨진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혼인 직후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위는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하천에 유기하고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조사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해 9월 딸 최모씨가 혼인 직후부터 남편인 조모씨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자 이를 보호하려는 등의 이유로 딸 부부와 함께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