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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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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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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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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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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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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대구 첨복단지 통합 “적자+적자 결합”
재정 지원 방안이 빠진 정부의 오송∙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 방침에 대해 `적자와 적자의 결합'에 불과하다는 비판론이 제기되고 있다.통합과 함께 만성 적자의 첨복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 지원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정부는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국가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 통합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두 재단의 통합이 현실화되면서 원활한 국가 바이오제약 연구개발 핵심 역할 수행을 위한 정부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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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가을을 달린 250명의 공직자, 레이스로 하나 된 강원
청명한 대관령의 공기를 가르며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마다 응원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기록을 향한 경쟁이었지만, 결승선을 향하는 길에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를 맞추고 힘을 북돋우며 ‘함께 달리는 강원’을 만들어냈다.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의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뛰어온 공직자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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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옥동굴 자진 휴업
안전관리 문제로 충주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활옥동굴이 자진휴업한다.활옥동굴 운영자 ㈜영우자원은 6일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7일부터 무기한 휴업한다고 공지했다.시는 7일 사업자 의견 청취를 거쳐 처분을 확정하게 된다.영우자원은 입장문을 통해 “활옥관광농원의 사소한 시설 미비를 지적하면서 영업정지를 예고했는데, 이는 활옥동굴 폐쇄를 위한 수순”이라고 규정한 뒤 “주차장과 대형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부득이 긴급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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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도인 춘천 집결…'태권도 도시' 세계무대 예열
태권도의 도시 춘천이 전국 태권도인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1,3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제우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가 주관했다. 선수들은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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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대로 갈아타기? 중도탈락자 80% ‘지방권’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에서 중도탈락한 학생의 약 80%는 지방권 의대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중 대다수는 수도권 의대에 재진학하고자 중도탈락한 것으로 추정된다.6일 종로학원이 밝힌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에서 자퇴와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중도탈락자는 모두 383명이다.의대 중도탈락자는 2022년 178명에서 2023년 201명, 2024년 386으로 해마다 크게 늘고있다.지난해 중도탈락자 383명은는 2022년과 비교하면 무려 205명이나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