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광명, 1천400여곳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

광명시가 집중호우로 맨홀뚜껑이 이탈해 발생하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 맨홀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맨홀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바로 아래에 설치하는 격자 모양의 철망형 장치다.

집중호우 시 수압 상승으로 인한 맨홀뚜껑이 이탈하더라도 사람이나 차량이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시는 하안동 일대 맨홀 1천400여 곳에 오는 4월부터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해, 우기 전인 6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하안동 상업지역...

현재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침략 이후 전쟁이 4주 째로 접어들고 있다. 이란에서는 2,400명의 사망자가, 이스라엘이 침략한 레바논에서는 약 1천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상자와 수를 셀 수 없는 비인간 존재들의 죽음은 훨씬 더 많다. 청해부대의 모항인 제주해군기지 앞에서는 매일 아침 백배와 인간띠잇기 때 마다 ‘한국 정부는 트럼프의 침략전쟁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는 현수막이 내걸어지고 있다. 국민 60% 이상이 파병을 반대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파병 또는 그에 준하는 군사적 대응을 결정할 경우 현재 호르무즈 해협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
시큐웨이브는 팀뷰어와 함께 ‘팀뷰어 DEX 파트너 커넥트 2026’을 개최하고,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과 기술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IT 운영 방식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이 가능하게 하는 팀뷰어 DEX 전략 및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팀뷰어 DEX를 차세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핵심 인프라로 제시하고, 파트너 중심의 시장 확대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서는 팀뷰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국 주요 건설 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축공사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 ▲토목공사 총공사비 1,000억 원 이상 ▲일일 평균 인원 300명 이상인 대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수도권, 중부권, 경상권, 호남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내일 인천 건설 현장에서 열린다.행사
37분전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종량제 봉투 제조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쓰레기봉투 대란에 대해 정부가 진화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쓰레기봉투 구입난이 빚어지고 있다.일반 비닐봉투나 음식물 등을 포장하는 포장 용기도 공급이 중단되거나 물량이 달려 음식을 포장하거나 식사하다가 남은 음식을 싸가는 서비스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2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석바위시장 대형 마트에는 물건을 사고 계산하려는 손님들이 대기하면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요구하지만 물량이 없다며 거절당했다.계산대에 근무하는 직원은 시설관리공단으
2026년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 개막을 이주일 앞둔 26일 제주시 제주도축구협회 회의실에서 조추첨을 앞두고 대표자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는 다음달 9일에서 12일 제주도내 일원에서 4일간 치러진다. 고봉수 기자
일동홀딩스가 최규환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를 재정비했다.일동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최규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규환 대표이사는 198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프로젝트 매니저 PM, 영업지점장, 의원영업부장, 병원영업부장 등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이후 상무이사로 승진해 글로벌사업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고, 일동홀딩스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다. 전무이사와 부사장 승진을 거쳐 올해
에너지와 이동수단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고, 전기를 충전하는 기술을 넘어, 생산·저장·운영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에 따라 한전KDN이 전기차와 수소를 아우르는 통합 ICT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전KDN은 오는 27일까지 3일간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수소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4월 9일 현장 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연어 술파티' 현장 조사가 이뤄질 지 주목된다.민주당은 이번 국정조사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4월 9일 현장 조사에 이어 4월 14일에는 쌍방울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는 25~26일 국정조사 특위에 잇따라 '연어 술파티 현장 재연'을 요청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주진우 "부울경 통합 열쇠는 '50조 재정 지원'에 있다"… 파격적 경제 청사진 제시
부산의 해묵은 과제인 '부울경 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기존의 논의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재정 확보 대책을 내놓으며 정책 대결의 주도권을 잡았다.주 의원은 본지 인터뷰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을 묶는 남부권 메가시티의 성공 여부는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중앙정부로부터 얼마나 압도적인 예산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단언하며, 구체적인 목표 수치로 '50조 원'을 제시했다.주 의원은 인구 대비 형평성 논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를 강하게 설득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호남권 통합 모델의 경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희생자.유족 '뒤틀린 가족관계' 바로잡기 '속도'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243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 281명에 대한 가족관계등록부 정정과 보상금 지급 등을 심사했다.이날 심사에서는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0건이 결정됐다. 이는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인지한 8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이다.보상금 지급 심사는 212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는 5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들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26일 기준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을 신청한 499건 중 84건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 방역관리사 1급 취득과정 교육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2026년 지역자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주민의 전문성 강화와 자립역량 향상을 위해 '방역관리사 1급 취득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등 제주지역 4개 참여기관 064방역 사업단의 참여주민 및 실무자 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복지 사업이다. 제주 064방역 사업은 자활사업에 참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백호기 대표자 회의
2026년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 개막을 이주일 앞둔 26일 제주시 제주도축구협회 회의실에서 조추첨을 앞두고 대표자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는 다음달 9일에서 12일 제주도내 일원에서 4일간 치러진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안도로 산책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6일 제주시 용담3동 소재 해안도로를 찾은 단체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