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송세라, 이혜인, 임태희, 박소형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1월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대회와 지난달 중국 우시 대회에선 준우승했던 여자 에페 대표팀은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날 개인전에서 우승했던 세계랭킹 1위 송세라는 단체전 금메달에도 힘을 보태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한국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