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우건설, 목동 재건축 정조준… 써밋 목동 라운지 오픈
1시간전
대우건설이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 참여하기 위해 ‘써밋 목동 라운지’를 오픈했다. 이곳은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사유와 담론을 교류하던 문화적 장소인 ‘아회’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 공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목동이 지나온 시간들과 문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 신라마을 활성화 사업 ‘가무백희’ 6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 신라마을 일원에서 2026년 신라마을 활성화 사업 ‘가무백희’ 6월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5월 진행된 첫 공연 ‘신성: 신라를 지키는 소리’에 이어 6월 공연은 ‘정서: 마음을 엮는 노래’라는 주제로 신라인들의 사랑, 이별 그리움을 조명하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전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통’ 넘어 ‘정책 파트너’로…공약 등 현안해소 '44건'
1시간전
상속 세제 개선 . 생산성 향상 통한 자급률 제고 과제 잔여임기 10년처럼 활동...내부의 다른 목소리 '부담' 취임 200일을 맞은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지난 9일 축산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돈협회 안정용 · 박주남 부회장, 한돈자조금 오재곤 대의원회 의장이 자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수소배관 국산화 전초기지 구축…미래 수소경제 선점 가속화
1시간전
포항시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철강 산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수소 경제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7억 8,500만 원이 투입되는 ‘수출주도형 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캄보디아 투자 로드쇼'.. "'캄' 비즈니스 협력 확대 기대"
1시간전
인천상공회의소가 캄보디아 정부 투자대표단과 함께 인천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 확대와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인천상의는 16일 쉐라톤 그랜드인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캄보디아개발위원회 및 캄보디아 정부 투자대표단과 함께 '2026 인천-캄보디아 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캄보디아의 투자환경과 유망 산업을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인천 기업과 캄보디아 정부·경제계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과 쑨 찬톨 캄보디아 부총리를 비롯해 국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