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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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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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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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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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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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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4시간전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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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3000억 추경으로 골목상권 골목상권 살리겠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4일 “3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으로 민생의 물꼬를 트고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위 후보는 이날 서귀포향토오일시장과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등에서 유세를 벌이며 서귀포 표심 공략에 나섰다.서귀포향토오일시장 게릴라 투어 후 유세차에 오른 위 후보는 “이곳 오일시장에 올 때마다 집에 오는 것 같다”며 “지역 상인과 시민들께서 저를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 도지사 후보까지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동홍동과 서귀포를 버린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발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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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토지 지목변경 '이해충돌' 의혹 제기에…김승준 후보 "허위 비방, 법적 대응"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서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이 최근 자신을 향해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비방”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번 논란은 선거 과정에서 일부에서 김 후보 배우자가 소유한 임야가 김 후보의 도의원 임기 중 전으로 변경됐고, 인접 토지 일부가 김 후보 본인 소유라는 점 등을 근거로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며서 촉발됐다.국민의힘 제주시갑 고광철 당협위원장도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의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준수 여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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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부처님 가르침 되새기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제주교육 실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주도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 메시지를 통해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을 되새긴다”며 “미래세대인 아이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고 꽃피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세상 가장 존귀한 존재로서 자신이 주인임을 깨닫게 해주신 부처님, 봉축 법회에서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가 그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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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대정읍 후보, 마늘 수매 현장 방문…"농가 어려움 해결 최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24일 마늘 가수매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대정지역은 김치 등 양념용으로 사용되는 남도종 마늘의 전국 최대 주산지로, 지역 내 마늘 재배면적만 605㏊에 달한다. 하지만 고령화와 인력난,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은 줄고 농가 부담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실제 지난해 벌마늘 현상으로 지역 농가의 60~7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