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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제2공항 도민 의사 재확인하는 절차 강력히 요구할 것"

김한규 국회의원은 10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제주도민 의사를 묻는 절차를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민주당 도당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제주도와 도의회와 신속히 협의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도민 의사를 재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 도민 의사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법적 주민투표 또는...
제주와 전남지역의 태양광발전 공급 과잉으로 제주시 삼양~전남 완도 간 제3연계선을 통한 전력 역송에 차질이 우려된다.제주전력거래소와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2일부터 제3연계선에 대한 시운전에 들어간다.제3연계선 사업비는 변환소 2600억원, 케이블 2100억원 등 총 4700억원에 이른다. 제주와 완도에 각각 200㎿의 전력 공급 능력을 갖춘 변환소와 96㎞의 해저전력선이 설치됐다.200㎿ 규모는 약 60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과 비슷한 규모다.이번 제3연계선에 앞서 제주와 내륙 간에
폭염경보가 발효 된 22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을 피해 파라솔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최근 몇 년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세수 결손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정 압박 속에서 정부는 올해 1분기에만 한국은행에서 32조 5천억 원을 빌렸다. 세수가 줄어들면서 정부가 지방에 배분해야 할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도 18.6조 원이 줄어들었다. 세수 급감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게 세수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 세수 확대를 위해 고객 관점의 차별화 마케팅을 펼칠 때이다. 세금은 법률에 따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부과된다. 세액 산출이 기준이 되는 것은 과세표준이다. 예컨대, 총급여에
신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김한규 의원이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도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도당위원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선 김 의원을 당선됐다.김 의원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으로 선출됐다. 투표는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이날 결과가 발표됐다. 투표에는 총선거인단 3만2156명 중 5510명이 참여했다.신임 김 도당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2027년 대선 승리 기반을 제주에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그 준비를 위해 도당위원장
지난 20일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인 제3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제주로 유입되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이번주 내내 푹푹 찌는 날씨가 예상된다고 21일 예보했다.기상청은 22일의 경우 제주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매우 높고 밤 사이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기상청 중기 예보에 따르면 제
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에 대한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제주도정의 적극적인 개입과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양영수 제주도의회 의원은 지난 19일 제430회 임시회를 폐회하는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성토했다.양 의원은 “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의 갑질행위는 총 12가지로 회장 가족이 운영하는 꽃집 배달에 직원 강제 동원, 조합원 강제 가입, 신용카드 발급 강요, 주말 경조사에 직원 강제 동원, 그리고 지속적인 폭언 등으로 그 내용은 참담하다”며 “광주지방노동청은 근로기준법 위반이
지난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하면서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대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로 떠오른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하루 만에 8100만달러의 후원금을 모으는 등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캘리포니아 앨러미다 카운티 검찰청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해리스는 2003년 샌프란시스코 검사장이 됐다. 이후 흑인계 여성 최초로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으로 선출됐으며, 2017년에는 캘리포니아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으로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알차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위한 ‘여름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지역 내 청소년 3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로 나눠 8월 23일까지 진행한다.월요일 운영하는 ‘여름엔 아하!과학’은 자율주행자동차, 한지액자, 화학거품, 지시약꽃, 부메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수리야나마스카라, 유산소 근육 강화, 커플요가, 음악요가 등을 통해 몸 상태를 탐색하고 바른 정렬과 움직임으로 운동해 유연한 관절과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일본의 평균 최저임금이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됐지만 여전히 한국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는 오는 10월부터 적용될 최저임금을 지난해 1004엔에서 50엔 상승시킨 1054엔으로 발표했다. 일본의 이번 인상률은 5.0%로 2002년 조정 방식 도입 이후 역대 최대 폭의 인상이다.이러한 변화는 일본 정부가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탈출과 물가 및 임금 상승의 선순환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중앙심의회가 제시한 목표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사고 및 학교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울산 남산초등학교, 창원 가포초등학교, 단양 영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안전을 위한 교육지원과 화재·교통안전 체험 키트를 전달했다. 이어 23일에는 경북 경산 소재 자인학교를 찾아 특수학교 학생들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학교안전 예방사업 교육 지원 사업’은 공제중앙회가 추진 중인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 사업’, ‘학생주도 위험요인 발굴
재한동포리더연맹은 지난 7월 21일 일요일 오후 서울 구로구 벨라스타웨딩홀에서 정신철 교수를 초청하여 문화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한동포리더연맹이 주최하고 재한동포총연합회와 한중경제문화교류중심이 공동 주관했다. 이화춘 대표는 정신철 교수가 발간한 책 '조선족 어디로 가야 하나? 출판기념행사를 기획하려고 수소문한 끝에 어렵게 정신철 교수와 연락이 닿았고, 그 인연으로 이번 정 교수의 방한 일정에 맞추어 시간내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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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국제 교류 도시 학생대표단 교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학생대표단 교류는 국제 교류도시인 일본 쓰루가시, 러시아 나홋카시, 중국 타이저우시와 3년 주기로 진행하며, 올해는 일본 쓰루가시와 교류를 추진한다.동해시와 쓰루가시는 대면교류에 앞서 지난 7월 20일 친밀감 형성을 위한 화상회의를 통해 각 도시의 홍보영상 시청과 상호 자기소개를 진행하여 이번 학생 교류의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동해시 학생대표단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13명으로 구성, 7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일본 쓰루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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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구단체 ‘북한 그리고 통일’의 창립총회가 24일 국회 본관 182호에서 10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북한 그리고 통일’은 5선 국회의원이자 통일부장관을 역임한 권영세 국회의원이 대표의원을 맡았다. 연구책임의원으로는 통일부와 외교부에..
여름방학에도 중단없이 늘봄학교에서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상반기 975개 늘봄학교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2학기 ...
정부는 지난 18일 전북 정읍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을 개최했다. 민생토론회에서는 전북을 탄소산업‧수소산업과 첨단해양장비산업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이차전지‧바이오 분야의 인력양성‧기술개발 확대와 새만금 지역의 산업용지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전북특별법’에 기반해 지역특화 발전을 뒷받침하고,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와 전북권 통합재활병원 건립, 문화콘텐츠 산업 등 문화-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직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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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남아시아인 여성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실시되며 공화당이 역풍을 우려해 인종차별·성차별적 공격에 대한 당원들 입단속에 나섰다. 그런데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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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가구 아테라 브랜드 타운 완성
강원도 춘천시 ‘춘천 아테라 에듀파크’가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춘천 아테라 에듀파크는 지난 11월 1차로 분양했던 ‘춘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가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로 이름을 바꾸게 되면서 총 1,020세대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되었다. 만천초등학교가 1차보다 더 가까이에 위치한 초품아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1차보다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더불어 금호건설이 20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한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도가 높다. 아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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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야후가 보안 강화 주체" 입장 정부에 전달
라인야후 대주주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검토를 단기적으로는 단념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네이버가 사태의 시발점이 된 라인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는 라인야후가 주체가 돼 해결해야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라인야후는 네이버와 네트워크 분리를 애초 계획보다 앞당겨 2026년 3월까지 완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는데, 네트워크 완전 분리에 앞서 보안 대책 마련 역시 라인야후를 주축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21일 정보통신 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네이버는 라인야후의 보안 시스템 강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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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흑돼지 먹고 싶다" 3년 4개월 만의 도쿄 직항에 日 관광객 반색
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항공기가 3년 4개월 만에 다시 떴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나리타-제주 직항노선 복항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제주에 도착한 대한항공 KE2126편은 승선 정원인 173명을 모두 채웠다.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직항 노선이 운항한 것은 2021년 3월 7일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대한항공은 19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수·금·일요일 제주~도쿄 나리타 공항 직항편을 운항한다. 제주 기준 출발 시각은 오후 1시5분, 도착 시각은 오후 7시25분이다. 제주도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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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식 취소
속보=19일 예정된 경상국립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간의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식이 전격 취소됐다.당초 양 대학은 이날 오후 3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경상국립대·창원대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었다.의향서는 △양 대학간 상호협력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1도1국립대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다 등의 4가지 사항을 담고 있다.경상국립대 측은 이날 “양 대학간에 추가적인 조율사항이 있어 논의 끝에 미루기로 했다”면서 “아직 차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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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 기반 유아 디지털 교육 권역별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은 17~18일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과정 기반 유아 디지털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유아 디지털 교육의 올바른 이해와 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천을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7일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한 서부권역 연수는 ‘디지털 놀이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호남대학교 윤민아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디지털 놀이 지원을 위한 교사의 역량 △ 디지털 놀이 지원의 구체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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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김해신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30일까지 3곳의 초․중․고를 직접 방문하여, 계약업무 담당자의 업무경감 및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현장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형 계약 업무지원으로 계약업무 담당자의 업무경감을 도모하여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계약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담당업무의 취약점과 어려운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함으로써 학교와 상호 소통·공감의 기회를 통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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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봉사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과 23일 센터 소속 이미용, 네일아트․손마사지 전문봉사단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18일은 이미용 봉사의 날로 8명의 소속 봉사자들이 상개경로당을 방문해 거리 제약으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이미용 봉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23일에는 삼신경로당에서 10명의 손마사지․네일아트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경로당 자원봉사활동은 2024년도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새로운 사업으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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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대연어린이집과 아나바다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전달된 수익금은 어린이집 내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진행한 아나바다를 통해 마련된 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을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에 전달했다.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전달받은 수익금을 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이영희 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 “원아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고,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