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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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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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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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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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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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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국 국제화물선 운항 '존폐 기로'
지난해 10월 16일 개설된 제주~칭다오 국제 화물 항로가 존폐 기로에 놓였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칭다오 노선은 적자가 많이 누적돼 효용성 측면에서 판단해 과감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적자 누적을 막기 위해 운항을 접을 수도 있는 입장을 표명했다.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적자 발생은 이미 예상했는데, 적자 보전 이유로 항로가 좌초되면 더 이상 제주항에 컨테이너선이 들어올 기회가 사라진다”며 물동량 확보 방안을 촉구했다.김종수 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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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도 서부해상풍력 사업 '무산'
민선 8기 공공주도 2.0 해상풍력 사업이 무산됐다.공공주도 2.0은 민간 주도가 아닌 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입지를 발굴해 인허가·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풍력발전의 난개발과 이익 독점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14일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서부해상풍력 사업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사업자 재공모를 했지만 단 한 곳도 나서지 않아 지난 9일 유찰됐다.이 사업은 한경면 신창리~고산리 앞 바다 26㎦ 해역에 181㎿급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도내 최대 규모인 한림해상풍력발전보다 설비용량이 1.8배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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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창립 75주년 유공자 시상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12일 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창립 75주년 기념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체육 발전에 기여한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오늘날 제주 체육이 이룩한 눈부신 성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청렴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해 온 체육 유공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또한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표창자 명단.▲ 전문체육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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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성명 “화순금모래 해변 반려동물 풀장 공사 중단해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4일 성명을 내고 “서귀포시는 화순금모래 해변 내 반려동물 풀장 조성 공사를 중단하고 원상복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2일 공사 현장에서 환경부 지정 법정보호종인 기수갈고둥이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수갈고둥은 콘크리트로 매립된 소하천 습지에도 서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화순금모래 해변 내 연안습지는 과거 용출 수로 정비를 통해 소하천 형태로 조성됐고 연안습지에 여러 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풀장 조성을 목적으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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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인 10명 중 4명 비만…전국 최고
제주지역 성인 비만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성인 3명 중 1명 이상이 비만인 가운데 제주 역시 전남과 함께 가장 높은 비만율을 기록하면서 지역 차원의 건강관리 대책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이 14일 발표한 ‘2015~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성인 비만율은 34.4%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26.3%보다 8.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비만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와 전남의 성인 비만율이 각각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