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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5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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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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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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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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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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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중년 고용안정' 지원 확대....교통비·장기재직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경상북도와 함께 신중년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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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청렴카페’ 열어 소통
한국철도공사가 대전 본사에서 ‘경영진과 함께하는 청렴카페’ 행사를 했다.일일 바리스타로 나선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직원들에게 커피와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직원이 제안하는 청렴 정책을 적어 붙이는 ‘청렴트리’와 경영진과 즉석 사진촬영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격의 없는 소통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꾀했다.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청렴트리에 남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김태승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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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글꽃중 핸드볼, 8년 만에 정상 탈환
대전 글꽃중학교 핸드볼부가 전국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글꽃중 핸드볼부는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거둔 쾌거로, 글꽃중학교는 대회 기간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중등 핸드볼 최강자임을 입증했다.특히 개인 시상에서 김도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유원재·이도윤·김한울 선수가 베스트7상을 수상했다.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과장은 “선수들의 땀방울과 지도자의 열정이 8년 만의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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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원순환시설 운영 최적화로 자원회수율 '향상'
서귀포시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시설의 운영 최적화를 통해 재활용 선별율이 향상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서귀포시시에 따르면 색달매립장 내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올해 AI기반 재활용품 선별로봇 신규 도입 및 광학선별기 교체 설치를 통한 선별시설 고도화로 페트, 고철캔, 알루미늄캔,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 선별율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82%를 달성했다. 또한, 대형폐기물 해체 처리 시설은 기획예산처의 복권기금 6억8000만 원을 투입해 만 55세 이상 취약계층 13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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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0.1%? … CJ ENM '방송광고' 毒 됐다
CJ ENM이 방송광고 업황 부진과 엠넷 플러스 초기 비용 상승 영향으로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TV광고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티빙과 웨이브 합병의 효과가 향후 실적 반등의 열쇠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CJ ENM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이라고 밝혔다. 방송 광고 시장 위축과 엠네플러스 관련 초기 투자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어닝쇼크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