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에서 아이폰과 맥북,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을 월 납부 방식으로 이용하는 리스 프로그램 '애플 업그레이드'를 내놨지만, 소유권이 없다는 점을 둘러싸고 소비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2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선납금 없이 월 11.99달러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 운영은 할부·결제 서비스 업체 클라르나가 맡는다.프로그램의 핵심은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있다. 애플워치는 월 11.99달러부터, 맥북 프로는 월 38.99달러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