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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가동

문경시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기업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 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제도다.

참여 기업에는 인턴 기간 2개월 동안 인턴 1명당 월 150만원씩 총 300만원을 고용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참여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개월, 10개월 차에 150만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원 근속장려금을 분할 지급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체육관을 찾아 산불로 대피해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다. 의성 산불은 주불 진화가 완료된 뒤 잔불 정리 단계로 전환됐다.
경북교육청연수원은 오는 14일까지 중등교사 127명을 대상으로 ‘중등디지털교육직무연수 1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원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해 교실 수업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교원의 실천적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특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수집과 탐색적 분석 △드론 활용과 영상 제작 △인공지능 기반 피지컬 컴퓨팅 구현 △에듀테크와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탐구 프로젝트 등이 포홤됐
대구보건대학교가 ‘취업 강자’ 대학의 위상을 재확인했다.8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77.7%의 취업률을 기록, 대구지역 전문대학 중 1위에 올랐다.이는 전국 전문대학 평균 72.1%와 대구지역 전문대학 평균 72.0%보다 각각 5.6%포인트, 5.7%포인트 높은 성적이다.특히 대구보건대는 전년도 취업률 76.8% 대비 0.9%포인트 상승하며 상승 흐름도 이어갔다.최근 3년간 취업률은 2022년 77.7%, 2023년 7
전경원 대구시의원이 후원회를 공식 설립하며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도전을 본격화했다. 11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관할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 절차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24년 7월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이후에도 실제 활용은 제한적이었던 탓에 대구에선 드문 사례다. 일찌감치 세 결집을 위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김종식 회장이 이끄는 후원회는 투명한 회계 운영을 원칙으로 모금액을 의정 활동 및 정책 개발, 지역 현안 해결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의원의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7층 ‘LG전자’ 매장에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대규모 가전 행사를 갖고, 주요 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 12일까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박람회’도 별도로 열어 혼수가전 준비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속 있는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TV, 세탁기, 냉장고 등 LG전자 주요 가전 여러 품목을 구매하면 최대 7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은품 제공 혜택도 마련해 600만·1200만·1500만·2000만원 이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국내 실버타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가 자체 스포츠센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주거·의료 중심 모델과 차별화에 나섰다.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건강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끌어올린 이 전략은, 실버타운의 경쟁 공식을 ‘거주 환경’에서 ‘활동성 설계’로 전환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료·편의 중심 실버타운의 한계현재 운영 중인 다수의 실버타운은 의료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운동 공간은 소규모 헬스장 수준에 머무르거나, 외부 체육시설 연계로 대체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서울 시내버스노조가 13일 새벽을 기해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14일 이번 버스파업의 책임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있다고 지적했다.시의회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내어 "반복되는 버스파업의 책임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서울시와 오세훈 시정에게 있다"고 주장했다.서울 시내버스노조의 파업으로 394개 노선, 7000여 대의 시내버스가 운행을 멈췄다. 2024년 3월 파업 이후 2년 만의 전면 파업이다. 반복되는 교통대란 속에서 시민들이 또다시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번 파업의 출발점은 2024년
고용노동부가 사업장 감독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일부의 감독 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한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감독 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노동부는 현재 5만여 개 수준인 감독 대상 사업장을 오는 2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정책연구과제 공무원 직접수행 평가회’를 개최했다.정책연구과제 공무원 직접수행은 법정·비법정 계획과 주요 정책연구를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기획·조사·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정책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한 정책연구과제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의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회에서는 도내 8개 부서가 수행한 9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연구의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울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탐정의 비밀 독서 클럽’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탐정이 돼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체험 중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추리왕 △박물관 도난 사건! △잃어버린 유물을 복원하라 △내가 바로 명탐정 △누가 샌드위치를 먹었을까 등 독서와 추리 활동을 접목한 5가지 과정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도록 이끌 계획이다 겨울독서교실에 참여 학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데이터 통합을 통한 의료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AI 주권 확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한국벤처창업학회와 공동 주최됐다.세미나는 글로벌 인공지능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 전략자산으로 주목받는 의료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의료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AI 주권을 확립하자는 취지로 열렸다.세미나 좌장은 장병탁 서울대학교 헬스케어 AI 연구소장이 맡았으며,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소윤창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다. 9거래일 연속 올랐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코스피는 전장보다 0.65% 오른 4723.1에 거래를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는 전장 대비 0.16% 내린 4685.11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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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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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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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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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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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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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의 경쟁 축이 바뀐다… 삼성노블카운티, ‘스포츠 인프라’로 판을 흔들다
국내 실버타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가 자체 스포츠센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주거·의료 중심 모델과 차별화에 나섰다.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건강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끌어올린 이 전략은, 실버타운의 경쟁 공식을 ‘거주 환경’에서 ‘활동성 설계’로 전환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료·편의 중심 실버타운의 한계현재 운영 중인 다수의 실버타운은 의료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운동 공간은 소규모 헬스장 수준에 머무르거나, 외부 체육시설 연계로 대체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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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산업 실태조사 ‘경기 온도 파악’
경남도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에 따라 매년 2회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법하도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경남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이 발주한 10억원 이상 공사의 건설사업장이다. 조사 항목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기초로 공공 발주 공사의 도급 현황과 지역업체의 장비사용, 건설자재 구매, 지역 고용 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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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역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 발표
경남도는 1월 초순 이어진 한파로 도내 해역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4일 오전 10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이 사전 대응을 위해 수온 7℃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수온이 낮아질수록 저수온 주의보와 경보로 격상해 특보가 발표된다.올해 저수온 예비특보는 지난해와 비슷한 1월 초·중순경에 내려졌으며, 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6℃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온을 보인다.저수온 취약품종인 돔류 등 양식어류는 겨울철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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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핵심 거점 도약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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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 새해 연이은 선박 인도로 역량 입증
케이조선이 새해 들어 연이은 선박 인도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6일 7만5000t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한 데 이어, 14일에는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의 명명식을 연이어 진행했다.14일 인도된 선박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지난 2024년 4월 수주한 선박이며, 지속적인 선형 개발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이 적용됐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