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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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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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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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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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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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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급경사지·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충남 서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2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급경사지, 하천, 배수시설, 산사태 및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하천 제방과 수문,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 주민 대피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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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남도 검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900여 명 참가 ‘화합의 장’
충남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충청남도 검도대회가 도내 검도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충청남도검도회가 주최하고 보령시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검도는 우리나라와 동아시아의 전통 검술에서 발전한 무도로, 예의와 절제, 인내심을 바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승패를 넘어 상대를 존중하는 예법과 올바른 인성을 중시하는 스포츠로 널리 사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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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농촌지도자회, 선진 농업기술 습득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충남 청양군은 지난 3일, 정산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35명과 함께 전북 고창, 전남 영암, 충남 부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과채류 생산기술 정립은 물론 선진 농업 역사와 로컬 콘텐츠 성공 사례를 직접 견학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먼저 전북 고창군 소재 전북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을 방문해 과채류 생산기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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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탈북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교육 실시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5일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에서 탈북민 4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번호 1394’ 홍보와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빈번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신종 금융사기 유형과 범죄 예방법을 안내했으며, 경찰청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 대표번호 ‘1394’를 중점 홍보했다.신동일 충주경찰서장은 “국내 정서에 어두워 보이스피싱 범죄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계속 실시해 이웃주민인 탈북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도 범죄예방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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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산척초중 ‘충주 가곡 기행’ 운영
충북 충주 산척초중학교는 7월 중 ‘충주 가곡 기행’ 활동을 실시한다.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3주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활동은 마을교육활동가인 테너 이상열씨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초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가곡 해설 및 감상회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한다.테너 이상열씨는 충주오페라단 단원 및 충주교육지원청 마을교육활동가로 활동하며 충주지역 학생들에게 가곡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있다.산척초중학교는 지난 2022년 초·중 통합 학교로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초등학교의 경우 2024년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