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쿠팡이 모회사 쿠팡Inc의 미국 내 로비 활동 논란에 대해 "미국 정부와 의회를 대상으로 한 로비는 전 세계 기업이 참여하는 합법적인 기업 활동" 이라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서 '천문학적 수준의 로비 자금 지출' 표현에 대해서는 국내 대기업보다 작은 규모라고 반박했다. 쿠팡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전 세계 1만5000여개 기업·단체가 미국에서 합법적 로비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쿠팡Inc만 유일하게 로비를 하는 것처럼 잘못 묘사돼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제정하는 정책과 법안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6일 소관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최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광호·이범석·김동민·김오현·오현식·이연주·임현주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당면 과제를 보고받은 뒤,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오전에는 인천광역시의료원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재정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의료원 측은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 기능
인천시가 올해 제3차 지방채 발행에 나섰다.시는 16일 ‘2026년도 모집공채 제안 공고’를 냈다.31일 오후 2시 지방채 1,222억원을 발행하기 위해 금융투자업체로부터 금리 제안을 받는 내용이다.채권 종류는 무기명식 무보증 이표채이고 원금은 3년 거치 만기일시상환, 이자는 고정금리로 12개월 후급이다.참여 대상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른 기관이다.제출서류는 인수제안서, 법인인감증명서, 총액인수확인서 각 1부로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시민 참여형 주거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주거복지에 관심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 체계 개선 아이디어 ▲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 지원‧홍보방안 및 교육방안 ▲ 인천형 주거복지 특화사업 제안 ▲ 계층별‧세대별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