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40년 경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시민 중심 도시계획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40년 경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19세 이상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해 총 52명을 최종 선발했다. 거주지와 연령, 성별, 직업 등 시민 구성의 다양성을 고려해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미래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