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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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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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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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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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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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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브랜드 굿즈’,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제품 ‘매그닷’과 ‘이그니스’가 ‘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6’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리브랜딩 이후 고객의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오고 있는 자이가 공간 안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 만든 ‘굿즈’로, 브랜드 철학과 제품 완성도를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천장 조명인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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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일령으로 끊긴 강정항 준모항 "6월 운항 재개"
중국의 한일령으로 중단된 강정항 준모항 운영이 오는 6월부터 재개된다.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새 항로에서 강정항 준모항 운영이 재기되면서 관광객을 모집 중이다.준모항은 모항의 요건을 갖추진 못했지만, 여행을 시작하는 승객의 승·하선이 이뤄지는 거점 항구다.지난해 강정항을 찾은 크루즈 여행객은 192회에 55만6463명이다. 작년 5월부터 준모항을 운영,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이 항로에는 승객 5246명이 탑승할 수 있는 13만6000톤급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운항됐다.중국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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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 24일부터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 기간 자생난경영회제주지부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4월 개화하는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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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말테마 파크골프장 재개장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동절기 시설보호와 점검을 위해 휴장했던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24일 재개장한다.2008년 18홀 규모로 첫 선을 보인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은 경주로 내부에 조성된 독특한 환경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특히 지난해에만 이용객이 2만6000명에 달할 정도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았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재개장을 맞아 기존 960m였던 총 코스 길이를 1215m로 확장했고 18홀 전체 티잉 그라운드를 장애인용 휠체어가 쉽게 접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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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포획 나선 사냥개 무리, 주민 공격
주택가에서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하던 사냥개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선 주민과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3일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8시 8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도로에서 사냥개 5마리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 후 귀가하던 50대 여성을 덮쳤다.당시 필사적으로 주인을 보호하며 사냥개들의 공격을 막아낸 반려견은 여러군데 상처를 입고 결국 죽음을 맞았다.공격을 받은 장소 주변은 펜션 등 인가로 연결된 도로였다. 이 여성은 반려견의 활약으로 사냥개들의 공격에서 벗어났지만 당시 받은 충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