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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중부지방산림청과 MOU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9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중부지방산림청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기관 연계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청의 전문성을 학교 늘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교육공헌 문화를 확산하고 세종 늘봄학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문성 기반 숲교육 늘봄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늘봄프로그램 운영 강사 인력풀 구축△숲교육 늘봄프로그램 홍보 및 희망 학교 매칭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과...
지원은 강원도에서 하고 단속은 왜 인천에서 하시나요? 나무신문은 2025년 신년호를 맞아 임상섭 산림청장과 산림 정책의 방향성과 목재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국산 목재의 탄소저장 가치,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책 등 다채로운 주제가 논의됐다. 임 청장은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는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국민과 함께 탄탄한 산림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취임하신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고
주식회사 에이블라인드가 주최한 ‘드림나잇 3’가 지난 12월 28일 SK행복나눔재단 1층 ‘열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연말 파티 ‘드림나잇 3’는 네트워킹과 소통을 통해 모두가 편견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공백 0, 100 파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0으로 비우기’와 ‘100으로 채우기’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재충전과 자기 발견의 시간을 제공했다. 1부에서는 소리의 공백, 장애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3일 오후부터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 등급이 ‘높음’ 단계에 돌입하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의 산불위험예측 정보에 따르면, 3일 오후부터 강원·경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지수는 ‘높음’ 이상일 것으로 예측된다.이러한 가운데 12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6.5mm로 평년 대비 22.7% 수준에 불과하였으며, 강원, 경북 지역은 평년 대비 18.5%, 14%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경남 지역은 비가 0.1mm밖에 내리지
새해에도 무럭무럭 성장하는나무신문이 되소서~~!
CES 2025 Unveiled가 1월 3~4일 양일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미디어와 투자자,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혁신기술을 미리 선보이는 주요 이벤트다. 여기에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 섬재가 '신제품 CHALK'로 참여를 확정하며, ‘AI 학습 솔루션’이라는 단어가 CES의 대표 키워드 중 하나로 떠올랐다.섬재는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학습 습관, 목표, 취향 등을 Ontology 데이터로 구조화한 뒤, 이를 OntolOS로 실시간 분석해 맞춤
퍼시스그룹이 이상범 일룸 법인 데스커 총괄팀장을 데스커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혁신적 경영 성과를 창출한 인재를 중용하며 강화된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하려는 그룹의 전략적 방향성을 반영했다는 풀이다.이상범 신임 부사장은 2022년 퍼시스그룹에 합류해 다양한 핵심 직책을 역임하며 역량을 입증해 왔다. 퍼시스 오피스사업부 기획부문 팀장, 공간사업부 영업·기획·디자인부문 총괄팀장을 거쳐 일룸 법인 데스커의 영업·기획부문 총괄팀장으로 활동하며 경영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퍼시스 오피스사업부에서는 효율적
제주항공이 지난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탑승객은 총 181명 탑승으로 사망자는 179명, 생존자는 승무원 2명이다. 이번 사고는 조류 충돌로 인한 사고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철새도래지 인접 제주 제2공항 예정지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토부는 지난달 29일 3차 브리핑에서 “당초 활주로 01방향으로 착륙을 시도하다가 관제탑에서 조류 충돌 주의 경보를 준 것으로 파악됐으며 얼마 안 돼 조종사가 메이데이를 선언했다”며 “관제탑은 같은 활주로 19방향, 반대방향으로 착륙하도록 허가하고 해당 항공기가 이를 수용해
오산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1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복지 1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강화, 위기가구 발굴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은 단순한 행정적 성과를 넘어 시민들의 삶에 온기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시는 2025년에도 촘촘한 복지망을 통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정책을 이어가며, 더욱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비스, 대상 수상 영예오산시는 2024년, 전국
산림청은 7일부터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돼 인구감소지역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최대 20%까지 완화할 수 있게 된다.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산지전용 시 △평균 경사도는 기존 25도 미만에서 최대 30도까지, △산림 내 나무의 부피인 입목축적은 해당 시·군 평군의 150%에서 최대 180%까지, △산 높이는 기존 50% 미만에서 최대 60% 미만까지 완화된다.다만, 산사태취약지역의 경우 산림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재해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만 산지전용이 가능하도록 시행령을 추가로 개정
엠로는 구매 담당자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바이블에 ‘글로벌 브리핑’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글로벌 브리핑은 환율, 원자재 가격, 산업 동향, 재해 정보 등 구매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글로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구매 담당자들은 글로벌 환율 및 100여 개 원자재의 가격은 물론 13개 산업군의 생산 및 내수, 수출입 동향 등을 바이블에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또한 지진, 산불, 가뭄 등 세계 각지의 재해 소식도 실시간으로 파악해
동덕여자대학교 보건관리학전공 박희수 학생이 ‘2024년도 제46회 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박희수 학생은 220점 만점에 206점을 획득해 전국에서 1등으로 합격했다. 위생사는 지역사회단위의 모든 사람의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가능성이 있는 일체의 위해요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들과 함께 본사에서 입소식을 개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으로 이동해 '공채 36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는 약 2500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인공지능 역량검사, 실무면접 등을 거쳐 7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자들이 선발됐다.최종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제너시스BBQ 그룹의 교육 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한 뒤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신입사원 입문교육
설 연휴 기간 개별 방문객들의 추모시간이 5분으로 제한되고, 방문객 집중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가 제공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양지공원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2만 명 이상 방문이 예상되는 추모객들에게 경건하고 편안한 추모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지난해 설 당일 1만4758명을 포함해 연휴기간 2만8428명이, 추석에는 당일 1만4213명을 포함해 연휴 기간 2만 8888명이 방문했다.이에 제주도는 양지공원 혼잡을 방지하
한국토종닭협회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 2일 오전 10시, 협회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서 문정진 회장은 “지난 10월 고병원성 AI 특별방역기간이 시작된 이후 벌써 19회차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살처분이 진행됐다”며 “가축사육업 등록을 하지 않고 국가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도 등록되지 않는 농장인 소규모 토종닭·기러기 혼합 사육농장에서 발생이 된 부분에 대해 유사한 사례가 없도록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회장
영등포구가 지난 6일, 오후 2시 무단투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림동의 가로 환경 개선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대림중앙시장의 고객쉼터에 ‘청소 현장 상황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대림2동의 외국인 비율은 동 인구의 52%에 달한다. 대림동은 중국 식당과 인력사무소 등이 즐비하고, 단기 외국인 체류자와 유동인구가 많은 탓에 무단투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먼저 구는 대림중앙시장의 고객쉼터에 ‘청소 현장 상황실’ 문을 열고 대림동 일대의 청소 혁신을 꾀한다. 청결한 가로 환경
37분전
인천 동구 송림동에 있는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특강은 4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4~5세 대상 강좌는 그림책을 읽고 각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Musical, 6~7세 및 초등 1~2학년 대상 강좌는 파닉스를 단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Storics, Storics가 각각 운영된다. 초등 3~4학년 대상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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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초보 아빠의 육아휴직
2년째 100인의 아빠단에 참여하고 있는 초보 아빠입니다. 2024년 3월부터 넉 달 정도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아내가 복직하는 날짜와 아이의 어린이집 입소가 맞물려 적응 기간 함께했습니다.처음에는 아내가 했던 집안일과 아이에 관한 일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이견 조율이 잘 안돼 서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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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 정치권 과제…내란 완전 진압·참사 수습·민생 돌봄
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정치 현실은 12.3 내란 사태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안 제주항공 참사까지 겹치면서 희망에 차 있어야 할 새해 벽두가 분노와 침통함으로 무겁게 가라앉았다.◇내란 진압 급선무 = 새해 정치권 선결 과제는 ‘내란 진압’이다. 내란 수괴 혐의자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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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글·세종대왕' 문화 브랜드로 꽃피운다
김해시가 새해 한글과 세종대왕 문화 브랜드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김해시는 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든 김영원 조각가를 내세운 '김영원미술관'을 새롭게 구성해 오는 3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이 미술관 개관일은 한글날인 10월 9일로 예정하고 있다.세종대왕상 조각 원형틀이 들어선 이 미술관은 김해종합운동장 내 복합미술관으로 4개층, 연면적 5천590㎡ 규모다.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제105회 전국체전 때 이 미술관을 임시로 개관해 높이 6.2m, 가로·세로 5m인 세종대왕 동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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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위해 과천청사 출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오전 6시15분쯤 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과천청사에서 출발했다. 지난 12월 3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공수처는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공수처가 발부받은 체포영장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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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하수도 예산 1조 521억원 편성...1조 시대 활짝
경상북도는 올해 상하수도 관리 혁신을 위해 1조 521억원을 투입한다. 하수도 분야는 지난해 사업비 6,481억원보다 972억원 증액된 7,453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역대 최대액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예산이 확보된 주요 세부 사업은 ▲노후상수도정비사업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하수처리장확충사업 ▲하수관로정비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도심침수대응사업 등이다. 도는 올해 지역 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포함된 노후상수도정비사업과 하수관로정비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깨끗한 물 공급과 안전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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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리그룹, 제61회 무역의 날 ‘1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30년 노하우를 보유한 주얼리 기업 스태리그룹은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등에 대해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스태리그룹은 해외 주얼리 시장으로 수출 실적을 거둔 점을 바탕으로 ‘수출의 탑’ 수상했다.스태리그룹은 ‘스태리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며, 현재 45개의 디자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얼리 제조 부문 6개, 금 등 광물 채굴부문 5개로 총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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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생성형 AI 기반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기술 1차년도 실증 완료
와이즈넛은 ‘미디어 취약계층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및 지상파와 뉴미디어 멀티플랫폼 서비스 실증’ 수행을 통해 AI 기술로 취약계층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배리어프리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가 겪는 물리적, 제도적, 심리적 장벽을 제거해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자는 범사회적 운동이다.최근 배리어프리 사회 구현을 위한 물리적·제도적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정보 접근성 확대, 사회적 인식 개선 등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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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으로 민생은 바닥인데 대학은 적립금 쌓아두고 등록금 또 올려
대학의 등록금 인상 기조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등록금 인상으로 재학생 1인당 평균 31만4000원의 부담 증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비상계엄으로 민생은 바닥인데 대학들은 적립금을 쌓아두고 등록금을 올려 한 해 6000억원을 더 걷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국회 교육위 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7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등록금 인상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칠 재정 부담을 분석한 결과 대학들이 올해 등록금 인상 상한인 5.49% 수준으로 등록금을 올릴 경우 재학생 1인당 부담이 평균 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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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4년 복지의 따뜻함으로 빛나다
오산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1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복지 1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강화, 위기가구 발굴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은 단순한 행정적 성과를 넘어 시민들의 삶에 온기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시는 2025년에도 촘촘한 복지망을 통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정책을 이어가며, 더욱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비스, 대상 수상 영예오산시는 2024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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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보건관리학전공 박희수 학생, 제46회 위생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합격
동덕여자대학교 보건관리학전공 박희수 학생이 ‘2024년도 제46회 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박희수 학생은 220점 만점에 206점을 획득해 전국에서 1등으로 합격했다. 위생사는 지역사회단위의 모든 사람의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가능성이 있는 일체의 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