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산업안전 전문기업 세이프 이상범 대표가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신지식인 30년, 1만 신지식인 시대’를 주제로 열린 ‘2025년 하반기 제46회 신지식인 인증식 및 유공자 표창’에서 사회안전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 대표는 28년간의 소방·위험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폭발·정전기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비접촉 열화상·정전기 측정기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사후대응 중심 안전관리 방식을
산업안전 전문기업 세이프 이상범 대표가 ‘중소기업 경영혁신 유공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 대표는 16일 서울에서 열린 ‘2025 메인비즈 혁신인의 밤’ 행사에서 지역 기반 기술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앞서 이 대표는 지난 12일 울산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지역 창업·벤처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세이프는 울산 석유화학·플랜트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 데이터와 기술 경험을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기업이다.점검·검사 중심이던 기존 산업안전 구조를 설계·제작·시공·안전
8일 남구 무거천에서 멸종위기 1급 동물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목격됐다. 이날 오전 7시14분께 무거천에 나타난 수달은 새끼를 입에 물고 헤엄치다 유유히 달아났다. 김소민씨는 “무거천에서 운동을 하다 수달을 발견했다”며 “깨끗한 곳에서만 사는 수달을 실제로 봐 신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6월3일에도 무거천에서 수달이 목격된 바 있다.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은 “언양읍 등 주요 하천에서 심심찮게 수달이 발견된다”며 “먹이를 찾아 무거천까지 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권지혜기자
울산시립미술관이 올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공동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인 이중섭 기획전을 열고, 국제적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현대미술 특별전, 미디어 스크린을 활용한 야외 기획전시를 마련하는 등 총 12건의 2026년 연간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상반기 근현대 동양화 기획전 먼저 상반기에는 한국 근현대 동양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기획전 ‘시대지필’이 3월부터 6월까지 개최된다. 조선 후기 마지막 화원인 안중식과 조석진을 출발점으로, 이상범, 변관식, 천경자 등 근현대 한국 동양화를 대표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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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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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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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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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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