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부터 서귀포시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도내 43개 읍·면·동 전 지역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 ‘도민 경청투어’를 실시한다.위 후보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한 만큼, 이번 경청투어에서 농어민과 소상공인, 노동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 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는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민생경제의 위기, 청년의 이탈, 관광과 1차 산업의 어려움 등 제주의 현안은 결코 가볍지 않다”면서 “제주의 위기를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