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큐알 전자책 서비스'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주시 삼다공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용자가 개인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위치를 인증하면 15일 동안 전자책을 1회 5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이 종료되면 자동 반납된다.지난해 시작한 QR 전자책 서비스는 현재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올레여행자센터, 한라도서관 내·외부 등에 설치돼 있다.한라도서관은 향후 QR 전자책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