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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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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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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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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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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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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유럽발 관세 훈풍에 웃는다 … "중국 로컬 최대 52%"
유럽이 중국산 타이어에 고율 반덤핑 관세를 예고하면서 국내 타이어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중국 생산 비중과 관세율에 따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선 반면, 중국산 물량을 유럽에 수출하는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상대적으로 부담을 안게 됐다.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중국산 PCLT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진행, 중국 로컬 업체들에 최대 52%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타이어 업체들에 사전 통보를 마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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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특허 심사관들과 우수성 공유
1시간전
대한민국 수처리 대표기업 부강테크는 미래형 하수처리장 모델인 코플로 캠퍼스의 글로벌 시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CFC는 하수처리장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스마트팜, 데이터센터 등을 결합해 하수 속 유기물을 에너지로 바꾸고 정화된 물을 데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하는 등 하수처리장을 도시의 자원순환 허브이자 ‘수익 창출형 인프라’로 재정의한 한국형 인프라 모델로 알려져 있다.이와관련, 지식재산처가 최근 대전시 유성에 위치한 부강테크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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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불법장치 관리강화 및 홍보 긴급 입찰 진행
기후에너지환경부 교통환경과가 6일 ‘배출가스 불법장치 관리강화 및 홍보’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이번 입찰은 사업비는 3억 2천만원으로 일반경쟁, 협상에 의한 계약이다.기후부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로 진행하고,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입찰가격을 접수받아 20일 오후 12시 마감한다.입찰평가는 제안서 기술능력평가 결과 평가점수가 배점한도의 85% 이상인 자를 협상적격자로 선정한다.협상적격자의 기술능력평가 점수와 입찰가격평가 점수의 합산점수가 높은 순서에 따라 협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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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노 법적 분쟁 조짐 …DX노조 "교섭정보 공유해야"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2주 뒤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공동투쟁본부에서 탈퇴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이 교섭 정보 공유와 차별 중단을 요구하며 노조 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6일 동행노조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에서 "교섭 정보 공유 및 차별대우 금지 등 공정대표의무 준수 촉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동행노조는 공동교섭단 참여 종료가 교섭대표노조로서 양 노조가 부담하고 있는 공정대표 의무 면제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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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예회관, ‘2026 커피콘서트 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보물섬' 공연
47분전
퓨전국악밴드 ‘경지’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2026 커피콘서트 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6인조 퓨전국악밴드 ‘경지’는 2015년 제7회 대학국악제 대상을 비롯해 한강음악제, KBAS 대학가요제까지 3관왕을 차지한 실력파 팀으로 한국인의 정서인 ‘한’을 담은 판소리에 현대적인 사운드를 접목해 국악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고 있다.리더 오현은 6세 때부터 설장구를 배운 국악 신동 출신으로 2022년 음악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