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충남 논산시는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장난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이 논산미래광장에 문을 열고 지난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논산미래광장 4층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연령별 장난감 362종 774점을 갖추고 있으며, 가정에서 구입 부담이 큰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이다. 아
충남 논산시가 화지중앙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진행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건강검진’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주관으로 생업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상인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간호·구강·운동·영양 분야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당·당화혈색소, 체성분, 염도 측정 등의 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1:1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한 번의 방문으로 검진부
충남 금산군은 지난 25일 장기간 관리가 어려웠던 부리면 일원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지원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로 부리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과 마을 이장의 의뢰를 통해 발굴됐다. 군은 대상 가구가 자원봉사단체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수준의 오염 상태임을 고려해 전문 청소업체를 연계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수거, 오염물 제거, 방역·소독 및 주택 내·외부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악취와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충남 금산군4-에이치연합회는 지난 25일 금산군4-에이치본부와 함께 제원면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며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고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원들은 공동으로 감자를 재배하며 작물 생육 관리 기술을 익히고 농업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합회는 연중 공동과제포 운영과 함께 과제 및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