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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콩’, 전국 최고 수준 품질 입증

충북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

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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