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재난 매뉴얼 지속 보완 … 체계적 완성”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20일 온라인 생중계로 첫선을 보인 `모두의 주간브리핑'에서 안전 분야 강화, 경제 투자 활성화, 문화 전시 발굴 등 시민 만족 향상을 위한 전 분야 시책 강화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 대비와 관련해 무심천과 미호강 준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하며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이 비가 올 때마다 큰 불안을 느끼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문화·예술 분야에...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인 15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가족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동 추모식이 청주에서 열렸다.참사 이후 매년 유가족과 시민사회 중심으로 이어졌던 추모행사가 3년 만에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공식 행사로 확대됐다.추모식에 앞서 청주시 임시청사 시민분향소에서는 유가족과 생존자를 비롯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 시민사회단체 등이 차례로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시민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고,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충북 국회의원들도 추모에
고 김광석의 명곡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한 편이 태안 관객들을 찾아온다.  태안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김광석의 동명 노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90년대를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치 않는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주연은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맡았다. 이필모는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박재택씨 별세-최영애씨 남편상-박소현·주석·은석씨 부친상 발인=20일 오전 8시 30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장지=청주목련원.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경주 주민을 대상으로‘월성본부와 함께하는 ...
11시간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산림복지 콘텐츠를 공모한다.‘산림복지 10년, 숲이 나를 바꾼 순간’ 콘텐츠 공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남구가족센터, ‘지구옷장’ 의류 기부 활동…가족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최근 팔등가족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돌봄품앗이 회원들과 함께 의류 기부 활동인 '다시 입는 행복, 함께 나누는 지구옷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체모임의 일환이다. 참가 가족들은 가정에서 더 이상 입지 않는 의류를 직접 가져와 기부하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ubc울산방송과 협업해 진행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원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올여름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난 20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원주시 재난 관련 위주의 15개의 부서가 참석하여 집중호우 발생 시 실전 대응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특히 원주시는 침수 및 붕괴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풍수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재해취약지구 등을 집중 점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 가곡면 송전선로 작업장서 민간 헬기 추락… 2명 부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산림 인근 송전선로 작업장에서 자재 운송 중이던 민간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삼척소방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57분께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산128-63 인근 송전선로 작업장에서 레미콘 작업 자재를 운송하던 민간 업체 소속 K 헬기 1대가 나뭇가지에 부딪힌 뒤 추락했다.이 사고로 지상 작업자 1명이 헬기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었으며, 조종사도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들은 현장 관계자 차량을 이용해 인근 울진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발생 직후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군 성내면, ‘용교천 제방 풀베기 사업’ 완료
고창군 성내면이 ‘용교천 제방 풀베기’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성내면은 이달초부터 용교천 제방 4.8㎞ 전구간에 걸쳐 대대적인 예초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하천 통수능력을 크게 높여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유실 등의 재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또 농작업을 위해 제방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는 등 주민 불편을 크게 해결했다.이남례 성내면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성내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길메리재활요양병원, 산재장애인 의료지원 확대 나선다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전치덕 기획실장이 지난 21일 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는 산업재해로 장애를 입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운영위원은 협회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위촉을 계기로 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산재장애인을 위한 의료지원과 재활서비스 연계, 건강강좌,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재활지원 체계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