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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마을 주민들 석산개발 백지화 요구

16시간전
충북 충주시 풍동 동막마을 주민들이 마을 인근에 추진중인 토석채취 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생명과 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충주시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8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현재 사업자는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해 절차를 진행중이다.

그러나 정작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평가의 진행 상황, 조사 내용, 의견 제출 절차 등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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