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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 대통령, 부산특별법 멈춰세워... 돈 아깝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처리 지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멈춰세웠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깝냐"고 따져 물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그러는지 그럴 듯한 논리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포퓰리즘'이고 '후다닥 입법'이고 '재정부담' 커서 안 된다고 한다"며 "'나는 대통령이고 뭐든 맘대로 할 수 있으니 이유는 묻지마'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지난 달 31일 국무회의에 모습을...
5선을 목표로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택은 서울시장직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을 위한 '진심'을 강조하며 자신의 공직 생활의 마지막 각오로서 남은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오세훈 시장은 26일 서울시청에서 "대통령직과 5선 서울시장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5선 시장을 택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서울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40대 이후부터 서울을 위해 살아왔다"며 "마지막 공직자로서 서울시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국민의힘의 '절윤 결의문'에 대해 "어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활짝 핀 밀양. 30일 시민들이 한가롭게 봄꽃을 만끽하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여성시민단체가 민주당을 향해 신당역 사건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이상훈 서울시의원에 대한 단수공천을 즉각 취소하고 지연된 제명 절차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또 민주당은 성차별적 편견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고 여성혐오 발언 논란을 일으킨 김기덕 서울시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하라고 촉구했다.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30일 성명을 내어 "2차 가해자를 포용하고 여성의 삶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정치가 지방자치의 이름으로 반복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부끄러움을 알고 책임 있는 조치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31일 "현재 LG화학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기존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체질 회복과 함께 미래지향적 사업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동춘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LG화학 내부에 축적된 역량을 한곳아 모아 향후 2~3년 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실행력이 강한 기술 중심 기업으로 LG화학을 변화시켜 나가고자 한다"며 "어떠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과 성장성에서 경쟁사를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국회의원은 31일 참전·보훈 수당을 대폭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훈 가족 복지 체계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이 의원은 보훈 수당 최대 250% 인상과 함께 농생명·AI·힐링 인프라를 결합한 '보훈 체감형 복지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전북의 보훈 지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전북자치도 보훈 수당 지원 현황에 따르면 지역 참전 유공자 및 국가 보훈 대상자는 2만4000여 명으로 이들에게 지급되는 월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 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태균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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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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