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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쳐스 전주, 네 번째 전시…“전북, 길 위에서 다시 그리다”

4시간전
길 위에서 마주친 평범한 풍경이 그림이 되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

어반스케쳐스 전주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전시실에서 네 번째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 주제는 ‘전북, 길 위에서 다시 그리다’. 회원 21명이 직접 현장에서 그린 작품 80여 점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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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화원연합회에서는 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 참여 ‘한글 사랑해’ 꽃 글자 만들기 온라인 행사를 연다.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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