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서구청, 연세대학교,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서구 지역 중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멘토링’을 운영한다.‘행복멘토링’은 SK인천석유화학이 2016년부터 인근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멘토 679명과 멘티 1,202명이 참여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60명과 서구 중학생 멘티 108명이 참여한다. 멘토링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조민경 전 연수구 의원이 23일 연수구청 브리핑룸 에서 6.3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조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20년째 송도에 거주해 온 '송도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현재 송도가 직면한 교통, 교육,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 진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제8대 연수구 의원 시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 제정과 광역버스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인천시 차원에서 송도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
일상 속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수 있는 상영 프로그램 ‘별별씨네마’가 다음달 9일 개막한다.인천영상위원회는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수요 또한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인천 시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별별씨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올해 ▲석남도서관 ▲연수도서관 ▲작전도서관 ▲화도진도서관 ▲인천 미림극장 등 총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공간에서 월 1회 무료 정기 상영을 진행할 계획이다.도서관 상영에서는 전문 영화 큐레이터가 상영 이후 작품의 주제와 제작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이날 단수후보자로 확정된 곳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등 4곳이다.경선지역은 ▲영종구청장 후보 ▲제물포구청장 후보(김찬진 동구청장,
인천교통공사가 역사 공간을 문화예술 및 공익정보 플랫폼으로 확장한다.인천교통공사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인천테크노파크가 공익 목적 또는 문화예술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면 인천교통공사가 역사 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상영하는 내용이다.인천교통공사는 3억원을 들여 상반기 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이 환승하는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세로 3.2m×가로 10.2m의 대형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등 문화예
인천항만공사는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해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 등 모두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고,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가 초슬림 경쟁보다 갤럭시 울트라의 핵심 정체성인 S펜의 사용성을 택하면서, 갤럭시 S27 울트라는 두께 감수에도 디지타이저를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디지타이저와 배터리 없는 새 펜 입력 기술 검토 끝에 기존 전자기공명 방식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얇은 스마트폰 흥행 부진에 더해 S펜 내장 모델에서 필기 경험을 포기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