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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조약 체결 150주년... 통시적으로 조명한 조선의 대응

5시간전
인천시립박물관이 강화도조약 체결 150주년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시회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이 ‘불평등 조약이다, 일본 침략의 시발점이었다’는 등의 기존 통설을 넘어,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사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통시적으로 조명한다.

1876년 체결된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체결한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었다.

이 조약은 특별히 조선이 오랫동안 유지해 온 전통적인 중화 질서에서 벗어나 세계와 직접 마주하며 새로운 국제 질서 속으로 들어가...
6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또다시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놓쳤다.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3으로 패했다. 반면 대전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승점 6으로 6위까지 올라섰다.이날 인천은 김동헌을 골문에 세우고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과 공격에는 정치인, 서재민, 이케르, 제르소, 오후성, 무고사가 나섰고, 벤치에는 이청용, 이동률, 이명주 등이 대기했다. 대전 역시 주민규, 마사, 주앙 빅토르 등을 앞세워 맞섰다.선제
6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과거 - 문이 열리다1883년, 조선이 인천항을 개항하며 세계로 향하는 창을 열었다. 이는 단순한 항구 개방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지형을 뒤바꾸는 사건이었다. 청국 조계지, 일본 조계지, 각국 공사관, 구 러시아 영사관, 인천 내동성당 등은 이 시기 급속히
6일전
올해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를 포함한 영종~청라 연결 도로명이 ‘청라하늘대로’로 결정됐다.인천시는 19일 열린 시 주소정보위원회에서 영종~청라 연결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8.1㎞ 구간으로 4.68㎞의 해상 교량인 ‘청라하늘대교’를 포함하고 있다.예비도로명으로 중구는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는 ‘청라하늘대로’, 시는 ‘국제미래대로’를 각각 제시했고 6~16일 시민 선호도 조사가 실시됐다.시
5일전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6일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청년파머스마켓’을 연다.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3~5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센터 내 열린광장에서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청년파머스마켓’은 4-H 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딸기, 버섯, 채소, 화훼 등 농산물을 판매하고 청년농업인 농장 홍보와 함께 다육식물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3회 이상 지정된 체험농장을 방문하고 인증을 받은 ‘팜투어 여권’을 지참하면 ‘청년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농산물교환권을 준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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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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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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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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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응급상황 대응체계에 대한 전면 정비에 나섰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 ‘인천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으로 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과 신속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및 개선 확대, 중증응급환자 치료 연계 강화, 지역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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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6년 혁신사업 발굴 본격 추진…직원 아이디어로 행정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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