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영자총협회는 5일 더빈컨벤션 컨퍼런스홀에서 회원사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회원사 및 유공자 시상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이태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국 불안정과 미국발 관세인상, 자국 보호무역주의,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경영환경과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내수도 경기부진이 지속되어 어려움이 크다”며 “경제 위기를 넘어 대전환을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회원사를 위한 대변자 역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온시장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2만5000원 이상은 1만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충북국제교육원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토의–표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참여 중심의 영어 수업 ‘리딩클래스’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원서 등의 읽기 자료를 활용해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주, 북부, 남부, 중부 등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교육
영농형 태양광, 농촌의 갈등 넘어 ‘상생의 빛’으로... 광주 본량동 모델 전국 확산 기대오랫동안 농촌 사회에서 에너지 개발 사업은 외부 자본의 유입과 환경 파괴라는 우려 속에 갈등의 씨앗이 되곤 했다. 40년 전 척박한 농토를 일구며 보릿고개를 넘던 농민들에게 땅은 생명 그 자체였기에, 그 위에 설치되는 거대한 철 구조물은 거부감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최근 광주 본량동에서 들려온 소식은 이러한 패러다임의 극적인 전환을 예고한다. 농사와 발전을 병행하며 그 이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방식, 즉 갈등을 기회로 바꾼 민
금융사업 강화·특화사업 추진…성장 기반 강화 조합원 복지·지역사회 공헌 확대에도 힘쓸 것 “그동안 축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축협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충남 부여축협 신임 상임이사로 취임한 최생영 이사는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북 110명·대구 74명 접수…‘공천이 곧 당선' 정치 신인 대거 가세달서구 4선거구 5대 1로 최고 경쟁률... 포항·구미 등 경선 가능성포항 등 대부분 지역서 전과 전력 후보자 공천 신청 비난 목소리 거세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광역의원 공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총 184명의 후보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구 74명, 경북 110명이 신청하며 보수의 심장부다운 뜨거운 공천 열기를 입증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0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류 가격이 빠르게 오르자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정부의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농은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봄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이 급등해 농민들의 생산비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정부는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전농에 따르면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은 지난 2월 말 리터당 1122원에서 3월 초 1293원으로 약 열흘 사이 15% 이상 상승했다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암호화폐 커뮤니티 유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XRP 가격이 기술적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큰 상승 가능성을 제기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지지 성향의 개발자 빈센트 반 코드는 최근 엑스를 통해 자신이 2021년 약 0.5달러에 XRP를 처음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XRP 가격이 약 1.4달러 수준에 거래되면서 약 300%의 수익을 얻었다고 설명했다.다만 그는 이러한 수익이 자신의 보유
비트코인이 7만달러 지지 여부에 따라 단기 조정 후 8만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비트코인 거래자들은 박스권을 탈출할 신호를 기다리는 가운데, 7만달러대 회복 여부가 핵심 관건이 되고 있다. 낙관적인 전망에 따르면, 오는 3월 말까지 8만달러대 진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트레이더들은 6만6000달러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단기 조정 후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마크 컬런은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지지하면 7만8000~8만달러까지 상승할 가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경기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 성격의 각종 고소·고발건이 이어지면서 지역 정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뇌물 의혹까지 혐의도 다양해 수사 결과에 따라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비트멕스 공동창업자인 아서 헤이즈가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에 단 1달러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는 최근 코인스토리즈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현재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전했다.헤이즈는 연준이 유동성을 늘릴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결국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금은 단기 시장 변동이 아닌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