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현재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15곳 중 세무대 및 전남 출신,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2023년 12월 29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본지 분석 결과, 총 1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0명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이철재 서장과 김태열, 정학관, 나종선 서장이 5기이고, 선규성 6기, 황영표와 장영수, 강삼원, 윤재원 서장이 7기, 천주석 해남서장이 13기다. 7급공채는 4명·26.7%인데, 박성열와 장성